최근 다큐멘터리를 즐겨보고 있어요. 적어도 하루 1편에서 많으면 3편까지. 보면서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 사람은 정말 여기저기서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최근 독후감상문은 쓰진 않고 있어요. 전공 공부를 시작했거든요... 그래도 살아 있다. 배우고 있다는 것을 여기 남기고 싶어요. 블로그는 SNS랑 다르게 절대 타인과 절대 다수와 대화하는 거니까요. 어쩌면 그래서 공감하기 쉬울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