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노브랜드 방문 및 초코트리플샌드 후기

취미/쇼핑(제품 후기) 2021. 1. 24. 15:56

■ 제품명 : 노브랜드 각종 제품

■ 제품가격 :

냉동 칠리새우 6,580
플레인 요구르트 1,980
쿠키 칩 아이스크림 4,180
초코 트리플 샌드 2,680
버터 핑거 초코샌드 2,280
레몬 밤티 2,980
애플 시나몬티 2,980

총 계 23,660

■ 제품 구입처 : 노브랜드 울산 방어점

■ 간단 한줄평 : 초코 트리플 샌드 한 봉지 1,000kcal ㅋㅋㅋㅋ
칼로리만큼 맛있으며, 약간 코코아맛이 나서 좋다.

↓↓↓ 추천 상품 ↓↓↓

1. 차후 노브랜드 제품 별로 후기 작성 예정

2.

3.

오랜만에 울산 동구에가서 저녁을 먹은 뒤,
계획에도 없는 노브랜드 매장에 방문하게 되었다.

노브랜드 방어점은 21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20시 50분에 헐래 벌떡 들어가서 10분 만에 후다닥 사고 왔다.

아무래도 급하게 사다 보니, 돌이켜보니 불필요한 물건도 많이 산거 같다.

노브랜드가 주는 브랜드 이미지 때문인지, 이상하게 살 게 없어도 방문하게 되는데

앞으로는 필요한 게 없다면 안 가는 게 내 지갑에 이로울듯한다.

생각도 못한 2만 원 지출 ㅠㅜ

회사 동료가 칠리새우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여 구매하였다.
제품별로 먹어보고, 차후에 진득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다.

요구르트 플레인은 정말 저렴한 편이다.

보통 4개들이가 2천원 정도의 가격이 형성되어있는데, 여기는 6개 1,980원!

언젠가 소비자들의 가격인식 혼동을 주기위에 제품 가격을 10원, 20원 깍는다는 글을보고서

되도록이면 나는 1,980원이라고 생각하지않고 2,000짜리 제품이라고 인식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아이스크림은 못참지!

하지만 요즘은 투게더 등 대용량 아이스크림이 5~6천원대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저렴한지는 잘 모르겠다.

아 이 녀석!!! 내가 속아서 샀다.

초코 그리고 샌드라는 단어만 기억에 남아서 노브랜드에 굳이 방문하여 구매하였는데,

알고 보니 이마트 전용 제품이었다.(피코크)

고급진 빈츠 느낌이라는데... 일단 집에 가져왔으니 내 새끼처럼 아껴줘야지..

만약 방문했을 때 시간이 조금만 있었더라면 노브랜드의 샌드 두 개 모두 안 샀을 거다.

가끔 방문할 수도 있는 손님 대접을 위하여 티백 두 종류 구매!

성분 및 칼로리 참조

와 칼로리가 무서워서 다시 못 사 먹을 듯 ㅜㅜ

유통기한 및 영양정보, 제품 정보 참조!

제품 때깔 참조!

제품 단면 및 저의 치아 단면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총평 ■

+ 장점 +

눅진한 코코아향 베이스의 달콤함

- 단점 -

치명적인 칼로리
개수가 몇 없어서 조금 아쉬움!

재구매의사
노브랜드의 초코 롤 와퍼가 더 눅진하고, 달콤하고, 저렴해서 더욱 추천입니다!

[텀블러] 블랜더보틀 프로 45 대용량 텀블러 구매 후기 (0)	2021.01.25
[이온음료] 칼로리와 당함량이 낮은 이온음료, 이온더핏 (0)	2021.01.18

L'Étranger L'Étr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