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Étranger

운동일지

- 시간 : 2018-02-21, 18:20 ~ 19:01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47회차 (운동 11주차)


- 홈 트레이닝 : 생략

- 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운동 올만에 하니까 엄청 체력적으로 지친다. 아니면 아직 새로운 업무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걸까?

새로 맡은 업무가 있는데, 인수인계를 해줘야 하는 사람이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서 실제로 가르쳐 줄 사람이 없다. 메뉴얼만 보고 일을 처리해야하는 실정인데, 이놈의 메뉴얼도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수가 없다. 예외사항에 대해서 조금 구체적으로 다루어주면 좋겠는데.. 예외사항에 대해서 전혀 대처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가.. 더 피곤한거같다. 


물론 운동을 점심에 하고나서 지금 상당히 나른해서 그런 문제도 있겠지만..

오늘은 운동을 하는데 조금 웃긴 일이 있었다. 점심시간이 12시부터인데, 조금 일찍 체력단련실을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으로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다보니 늦을까봐 5분정도 일찍 들어갔는데, 체력단련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원증을 찍고 들어가야하는데. 아니 글쎄 12시 이전에 들어오면 나중에 감사팀에서 교육을 할거라고...

흑흑 5분정도 일찍 들어갔지만, 정말 틀린 말은 아니다 생각이 들었다. 뭐..이미 실수한거 그냥 어쩔수없다 생각하긴 했는데, 앞으로는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해야지.


어제 결심한대로, 오늘 운동하기 전에도 몸을 대피고, 후에도 몸을 달래기 위해서 전후로 러닝머신을 뛰었다. 천천히 2분 걷고, 1분 살짝 뛰고 1분 빠르게 뛰고 1분 천천히 걷고. 타바타로 빡세게 달리고 싶기도 한데, 너무 지치고 힘들까봐, 적당히 몸을 푸는 선에서 달려주었다.

훨씬 낫겠지? 

그리고 나중에 목표가 높은 무게를 드는거니까, 같은 무게로 여러번 하기보다는 무게를 높이고 횟수를 낮추도록 조정해 나가야겠다.

아무것도 못하겠다 바보가되서 ㅎㅎㅎㅎㅎ내일 운동을 할 수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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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2-21, 18:20 ~ 19:01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47회차 (운동 11주차)


- 홈 트레이닝 : 생략

- 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두번째 운동! 중량을 낮추고, 횟수를 늘렸다(스쿼트 기준)

운동을 시작할 때 몸을 안풀고 바로 시작하는 편인데, 왜냐면 어차피 낮은 중량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몸에 부하가 덜 갈꺼라고 판단한 이유와 운동을 짧은 시간 내로 해야한다는 압박이 다소 있어서 그렇게 진행하였던 것 같다.

이제 운동을 하게 된다면, 조금은 내 몸이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두고 운동을 시작하고자 한다. 또한, 마무리 운동도 하여 다음날 운동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이제 슬슬 자료를 한글에서 엑셀로 바꿔야 할 거 같은데 어떤식으로 손대야할 지 모르겠네...


이제 다시, 운동을 제대로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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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2-20, 12:30 ~ 12:50 (20분 이내 성공)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46회차 (운동 11주차)


- 홈 트레이닝 : 생략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이제 다시 운동 시작! 약속이 없다면 점심시간에, 약속이 있다면 저녁시간에 가서 운동을 최대한 하려고 한다.

확인해보니까, 회사에는 현재 바벨이 하나밖에 없어서 점심시간에는 이용하는 고객이 없던데 저녁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21일 오늘은 점심에 갑자기 약속이 생겨 피치못하게 저녁에 핼스를 해야할 것 같다. 오늘 보고.. 저녁에도 이용 고객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봐야지.


오늘 운동하면서 바보같이, 전체 중량이 20kg로 했던 운동을 한 쪽에 20kg로 진행했던걸로 착각하여 40kg짜리로 운동을 하다가 다칠거같아서 30kg로 낮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한 생각이 아 역시..운동안하니까 허접되는구나..하면서 나름 파이팅을 외쳤는데, 운동일지를 쓰다보니 내가 참 바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특별한 일 없는 이상! 빠지지 말자!






*** 운동을 실제로 하지 못한, 운동일지를 남겨둔다. 인사이동이 발표나기 전이라서... 운동을 무조건 할 수 있을지 알았지..

운동도 하고, 학원도 가고.

작년 1월쯤에는, 내가 살게된 도시가 많이도 어색하고 어쩌다 연고도 없고 친구도 없는 이 곳에 떨어져서 살고있는가 라는 생각에 매일 퇴근하고서 PC방에가서 오버워치를 했다. 그래서 그런가, 당시 오버워치 시즌4였던것 같은데 플레티넘까지 찍고 떨어지는게 무서워서 접었던 기억이 난다. 열심히 했지....


그래서 그런지 괜히 같이하는 팀원들한테 욕도하고 ㅋㅋㅋㅋㅋㅋ(못한다고), 욕하면 던지기도 하고 그러면서 엄청 퇴근 후 게임도 하고 널널한 시간을 즐겼던 것 같다. 바쁘지도 않은 하루하루.


하지만 나는 운동도 하고, 학원도 가서 정신없는 내가 더 좋다. 얼마나 내가 자라나고 있는지는 측정하긴 어렵고, 운동에 있어서 기준치가 될 바로미터는 '체중'과 '근력'일텐데.. 사실 20여분간의 운동을 46번 진행하면서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 

체중에 있어서는 무게가 2kg정도 감량한 것 같고 (83->81), 근력에 있어서는, 음 36kg로 시작했던 스쿼트가 40kg까지 올라갔다가 프론트 스쿼트로 바뀌면서 반타작으로 줄어들었지...

그리고 불량한 자세로 인해 신체에 데미지가 올 수 있는것도 배웠고.


오늘 정신없이 일을 해서 그런가, 궁시렁 궁시렁 지난날을 돌아보는 포스팅이 되었다.


앞으로 하루 8시간 푹 잘 수 있도록, 수면시간 관리만 잘 하면 더 좋을텐데..저녁에 집에서 운동하기가 싫어서 11시까지 버티다가 운동하면 11시 반, 사람들과 연락하고 포스팅하고 롤챔스 보다보면 12시 반이나 되어 늦게 잠들게 된다.

수면시간은 잘 관리해보자..


https://sleepyti.me/


7시 일어나야 하루가 개운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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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 꿈과 목표.


사람의 뇌는 목표를 지니고 있을 때 활성화된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정해 준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목표는 몸에 활력을 준다. 목표를 이루려는 사람은 웬만해서는 피곤한 줄도 모르고 감기 따위도 걸리지 않는다.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목표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부쩍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목소리에 위화감이 든다. 목표란 '마땅히 가져야 한다.'거나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다.'고 할 성질의 것이 아니며,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며 요란스럽게 계몽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목표는 인생의 모든 국면에서 '전제'가 되는 것이어서 이에 대한 공감대(Consensus)가 마련된 사회라면 목표를 지니는 데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목표는 있는게 없는 것보다는 나은 그런 것이 아니라, 물이나 공기와 마찬가지로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필수적인 것이다. 목표가 없다면 사람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려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 모든 일에서 우선순위도 매길 수 없다. 또 당연한 말이지만 목표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다른 누군가가 정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세우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목표와 어감은 비슷하지만 전혀 개념이 다른 말이 '꿈'이다. '꿈을 꿔라', '꿈을 이어가라', '꿈을 잊지마라', '꿈을 향하여' 따위의 구호를 언론이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야말로 일본이 국가적인 희망과 목표를 잃어버렸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뭔가 구체적인 것을 지향하는 사람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꿈이라는 말이 이처럼 요란스럽게 쓰이는 현실은 우리 사회에서 개인마다 목표를 갖는 게 인생의 대전제라는 공감대가 사라졌기 떄문일 것이다.


꿈은 싫증난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즐겨야 하는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한다. 하지만 목표는 그런게 아니다. 목표는 실천으로 달성해야만 하는 것이지 입으로 하는 게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자기 목표를 설명할 시간도 없다. 아직 달성하지 못한 목표를 타인에게 발설하면 그것을 이루려는 의지만 '흩뜨려' 약화시킬 뿐이다.


목표는 마음 깊은 곳에 봉인封印해 두어야 한다. 목표를 갖는다는 건 곧 걱정을 끌어아는 것이다.


`18년 계획이 많이 어그러졌지만, 그래도 습관을 잘 지켜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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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1-23, 12:25 ~ 13:00 (30분 이내 실패)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회차 : 44회차 (운동 10주차)


- 홈 트레이닝 : (태양숭배자세+푸쉬업 *10 / 플랭크 30초) *3


1월 목표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아아...왼쪽 어깨가 너무 안좋다 ㅜㅜ
팔을 단순하게 위로 드는 것만 해도 부담스러운데, 몸의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홈트레이닝으로 종목을 변경해서 진행하려고 한다. 이 대로라면 너무나도 안좋다ㅜㅜ
하여간, 건강하려고 운동하는건데 아프지는 말자. 건강하게 하루하루 살아보자!

그리고 과자의 유혹도 조금만 더 참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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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1-22, 20:05 ~ 20:37 (30분 이내 실패)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회차 : 43회차 (운동 10주차)


- 홈 트레이닝 : 암워킹+푸시업 15*3 / 플랭크 30초 *3


1월 목표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지난주 금요일(01/19)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운동을 안했다. 이건 진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잘못했어요~~ ㅜㅜ

금욜날 뭐 문서작성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치킨을 시켰다. 치킨이 올 때 쯤 일이 거의 다 마무리됬는데, 한 조각만 먹는다는게 두 조각이 되었고..그렇게 3조각을 먹으니 진짜 운동할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 

그래서 토요일 운동이라도 해야지 다짐했는데, 토욜날 화장실에 다녀 온 직후 벽에 보라색이 엄청 묻어 있더라고..뭔가 했는데 방에 있던 오디가 갑자기 터져서(..)날 행위예술가로 만들어 모든 옷이 보라보라 해지고, 벽지 역시도 보라보라해졌다. 다행이도 옷은 세탁기로 돌리니 지워졌는데, 벽은 안지워진 상태다. 방에 들어가서 불 킬 때마다 놀란다. 참내 세상에 이런일이..덕분에 빨래 3통 돌리고 나니까 저녁 7시, 그냥 맘 편하게 쉬라는 뜻으로 알고 푹~~ 쉬었다.

오랜만에 원시인 생활을 하다보니 옆으로 누워 스마트폰을 하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는데, 그게 하필 왼쪽 어깨만 사용해서 80kg를 지탱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 그제서야 내가 이런 잘못된 자세 때문에 왼쪽 어깨가 아프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중반, 취직되기 전에 한참 원시 생활을 즐겨하곤 했는데, 당시에도 이 자세로 많이 누워있었던 것 같다. 어깨에 정말~~안 좋은 자세인데, 여튼 엎드리거나 한 쪽으로 누워서 스마트폰 하는 건 진짜 몸 망치는 지름길인가보다. 그냥 뭘 해도 앉아서 뭘 하거나 아님 푹 자거나 알아서 하자.

##운동일지로 돌아와서,

무게가 얼마 안되서 사실 운동이 되어야 하는 앞 허벅지(프론트 스쿼트) 뒷 허벅지(스티프 데드리프트) 가슴 등 상체(풀오버) 자극이 사실 약하다. 하고 나서도 몇 세트는 더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무게를 올리고자 하는 욕심이 더 드는데, 그것보다 이렇게 무게 낮게 진행할 때 바른 자세를 배우고 익혀서 치고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무게 올릴생각보다는...

부상위험이 적을 때, 바른 자세로 자극 부위를 찾자! 20kg는 이번주까지만 하는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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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1-18, 19:40 ~ 20:15 (20분 이내 실패)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회차 : 42회차 (운동 9주차)


- 홈 트레이닝 : 암워킹+푸시업 15*3 / 플랭크 30초 *3


1월 목표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바벨로우를 하다가 왠지 너무 허리를 쓰는 운동이 많은 것 같아서 풀 오버로 변경하였다. 근데 또 하면서 어깨가 괜찮은 것 같았는데... 홈트를 하면서 또 이상하더라.


아, 왼쪽 어깨가 너무 이상하다. 아침에 일어나도 찌뿌둥하고 ㅜㅜ...사실 더 신경쓰이는게 암워킹 후에 푸쉬업으로 이어지면서 어깨를 엄청 쓰는 느낌이 든다. 푸쉬업 이후 다시 다리까지 팔을 이동할 때, 뭔가 어긋나 있는 느낌.. 

내가 아픈 것인지, 아니면 진짜 프론트 스쿼트로 인한 것인지 구분이 안가서 더욱 망설여지는 것 같다.

운동하면서도, 이제 금요일만 운동하면 토일요일 쉬니까 변경없이 계속 하자고 다짐하였는데.. 이게 아닌 것 같다. 


홈 트레이닝도 운동을 바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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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1-17, 18:05 ~ 18:45 (20분 이내 실패)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회차 : 41회차 (운동 9주차)


- 홈 트레이닝 : 암워킹+푸시업 15*3 / 플랭크 30초 *3


1월 목표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프론트 스쿼트 자세가 불안정해서 그런가? 어깨에 바벨을 올리고 하다보니, 왼쪽어깨가 하루종일 찌뿌둥했다. 팔을 어깨위로 올리거나 돌릴때 결리는 느낌이 들었고, 아니나다를까 풀오버를 하려고 폼을 잡아보니까 도저히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일단 동기 중에 상담을하고서 종목을 바벨로우로 일단 변경하였다. 

바벨 로우도 자세를 정확히 몰라서 아직 자극부위가 호흡 타이밍을 정확히 모르는 점이 문제인데, 그것보다 더 문제는 턱걸이와 바벨로우가 자극 부위는 다르지만 둘 모두 당기는 상체운동이라는 점에서 조금 마음에 걸린다. 흠.. 몸 전체를 골고루 발달시키고 싶은데, 미는 운동을 안하니.. 그리고 고작해봐야 미는 운동으로 홈 트레이닝으로 하는 푸쉬업 45개가 끝이다. 

일단 내일은 남자는 힘이다를 다시 한 번 읽고서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운동 워크아웃을 다시 계획하는게 우선시 되야 할 것 같다.

이 운동 그대로 진행합니까...?

##

그리고 사실 어제도 프론트 스쿼트 20KG로 했어야했는데, 무슨 자신감이고 허세인지 난 30kg 이하로 내려갈 수 없다는 그런 마음으로 어거지로 30kg로 했는데 아직 자세도 모르면서 그런식으로 운동하는 건 내 몸을 시간과 힘을 써서 망치는 일인 것 같다.

아직 맘먹고 운동한지 40일밖에 안됬고, 신체 전반적인 발달이 부족하니까 보수적으로 접근하자. 운동은 언제나 보수적으로, 자세를 먼저 익히고 파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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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1-16, 18:05 ~ 18:45 (20분 이내 실패)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회차 : 40회차 (운동 9주차)


- 홈 트레이닝 : 암워킹+푸시업 15*3 / 플랭크 30초 *3


1월 목표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오늘부로, 40회차를 차마 못 채우고서 운동루틴을 바꾸게 되었다. 이상하게 지난주 엄청 운동이 하기 싫었는데, 강도를 살짝 낮추어서 쉴 틈을 만들어줬어야 했다. 어제, 스쿼트를 하려고 바를 들다가 왼쪽 팔꿈치에 부하가 많이갓는지 살짝 아리고 뭉쳐있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하루가 지나서 어제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정상은 아닌 것 같다.


오늘 30분정도 고민을 하여 운동 루틴을 다시 계획해보았다.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상체운동을 조금 줄일 수 밖에 없는데 최대한 팔꿈치를 활용하지 않는 운동 위주로 진행하려고 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존에 2가지 운동으로 4세트로 진행하던걸, 상체를 위한 풀오버를 넣어 3가지 운동 4세트로 변경하였고, 스쿼트 무게를 10kg나 줄이는 대신에 볼륨과 세트를 좀 더 증가시켜서 휴식기간 동안 최대한 자세 교정과 근육량 손실이 없도록 고려해보았다.


기존의 백 스쿼트에서 프론트 스쿼트로,

밀리터리 프레스에서 스티프 데드리프트로,

턱걸이는 계속 유지하되 이제 보조 고무줄의 도움을 최소화하고 몸의 근육을 활용하도록,

마지막으로 상체 운동이 줄어든 만큼 풀오버를 추가하였다.


일단, 중량이 가능한 수준을 모르고 자세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이번주는 최대한 중량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으로 다가가 부상없이 운동을 수행해야지. 안다치는게 더 중요하니까..


## 운동하고 나서 느낀점

1. 풀오버 감이 잡히기 까지 오래 걸릴 것 같다. 근데 우리 헬스장에는 왜 평평한 의자가 없지? 진짜 궁댕이 반쪽보다 작은 의자에 온 몸을 걸쳐서 풀오버 하려니까 겁나 목이 아프다. 그 뭐야 그 군대 PT체조 8번 온몸비틀기 할 때 목이 엄청나게 아프던데, 목근육을 엄청나게 사용하게 된다. 그게 힘들어서 못하겠더라.

다만 정말 상체운동의 스쿼트라는 위명에 걸맞게, 운동이 엄청나게 되는 것 같다. 의자를 어디서 구해오나..


2. 프론트 스쿼트, 옛추억이 떠오르는데 정말 할때마다 손목이 너무 아프더라. 자세 교정이 우선이 되야할거 같고, 오늘은 어거지로라도 30kg로 했는데 자세 교정없이 계속 하다가는 손목이 아작날 것 같다. 프론트 스쿼트 자세 교정이 필수!


내일은 좀 찾아보고 다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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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1-15, 18:25 ~ 19:00 (20분 이내 실패)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회차 : 39회차 (운동 9주차)


- 홈 트레이닝 : 암워킹+푸시업 15*3 / 플랭크 30초 *3


1월 목표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오랜만에 운동! 오늘은 먼가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어서, 괜히 체육관 청소도 하고 번듯하게 정리하였다. 그러니까 왠지 더 열심히하게 되는 거 같고, 애정을 가고 운동에 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머먹을지 고민하면서 운동도 했고.. ㅎㅎㅎㅎ..


음, 스쿼트렉 없이 스쿼트를 진행하다 보니 바베를 땅바닥에서 부터 머리 위까지 올린 다음, 다시 어깨에 올리는 일련의 과정들을 스쿼트마다 진행하게 되는데 이게 왼쪽 팔꿈치에 살짝 부담이 갔는지...먼가 느낌이 이상하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스쿼트 무게를 30kg로 줄이고 횟수를 늘려서 자세를 좀 교정하고 운동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이번달 목표인 스쿼트 무게 50kg만들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 천천히 가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가자! 내일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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