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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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1 롤드컵 선발전 2R_아프리카 프릭스 vs 삼성 갤럭시 4set취미/E-Sports Review 2016. 9. 1. 20:10
벤 / 픽 순서 라인별 챔피언 드디어 양 팀의 진형이 바뀌었다.서로간의 챔피언 폭을 보면 삼성이 조금 더 넓다. 니달리를 선픽으로 가져간 아프리카,그리고 여전히 미드 트페를 가져간 미키. 그리고 그라가스와 말자하를 가져온 삼성. 개인적으로 진이 컸을 때, 진을 견재할 수 있는 바드를 가져오길 바랬지만든든한 브라움을 가져왔다. / 삼성 승리삼성 최종전 진출 최종전 삼성 vs KT 마지막 경기, 벤픽이 너무 아쉬웠다.애초에 챔프폭이 좁았기에 벤카드에서 밀린 것 같다.소년만화를 끝까지 보고싶었는데, 아쉽다. 탑 솔킬 당한 익쑤를 커버하는 리라, 침착하게 손해를 최대한 매울 수 있었다. 너무 오래 딜교환을 하여 미니언+공허충에게 맞으며 죽은 미키, 더불어 공허의 환상이 전염되어 죽은 리라.너무 아쉬운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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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1 롤드컵 선발전 2R_아프리카 프릭스 vs 삼성 갤럭시 3set취미/E-Sports Review 2016. 9. 1. 19:25
벤/픽 순서 라인별 챔피언 삼성에서는 2Set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CoreJJ을 또다시 기용했다. 둘 모두 숨긴 픽을 보여주었는데,삼성은 미드 질리언을아프리카는 원딜 바루스를 꺼내들었다. 룰러의 진은 이번 시즌 처음 픽이라고 한다. 삼성 승리 아프리카 vs 삼성1set 승 / 패2set 패 / 승3set 패 / 승 아프리카가 니달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레드 카정으로 기분좋게 시작하나 큐베의 에코가 3번이나 위험한 상황에서 스펠 소모없이 살아가며 엘리스 초반 갱킹을 무마하였고,엘리스의 성장력이 떨어져 가는 가운데 갱킹 실패 후 낮은 체력으로 돌아가던 엘리스를 엠비션이 끊으며 퍼블, 이후 탑라인 영혼의 맞다이에서 익쑤가 거의 승리하였으나, 질리언의 궁으로 에코가 부활하였고 싸움이 커져서 4:4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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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1 롤드컵 선발전 2R_아프리카 프릭스 vs 삼성 갤럭시 2set취미/E-Sports Review 2016. 9. 1. 18:28
벤/픽 순서 라인별 챔피언 * 삼성에서 서포터를 레이스 > CoreJJ로 교체 출전하였음.이에 대해서 지금 상황에 바꾸는 것이 과연 옳은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해설진들이 나타냄. 지난 1Set 패배의 결과가 삼성 벤픽에 반영되었음갱플랭크가 열렸지만, 삼성에서는 에코를 가져가서 라인전 주도권을 먼저 가져가려는 모습을 보임. 익쑤의 갱플랭크 숙련도가 경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듯함. 삼성의 승리. 큐베의 시간돌리기를 통한 어그로 핑퐁,크라운의 탈리야 슈퍼플레이로 승리 초반에 아프리카는 갱플의 궁과 트페의 궁으로 바텀을 공략하며 퍼블을 공략하나스킬 연계가 제대로 들어가지 못하며 삼성 입장에선 아무런 피해없이 초반을 넘김 니달리의 장점은 빠른 정글을 견재하기 위하여 엠비션은 라인에 자주 개입해주며라인전 균형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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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1 롤드컵 선발전 2R_아프리카 프릭스 vs 삼성 갤럭시 1set취미/E-Sports Review 2016. 9. 1. 17:16
벤/픽 순서 라인별 챔피언 OGN 해설진들은 핵심픽을 리신으로 꼽고 있음 (변수창출) 인게임 현황 개꿀잼!! 잘큰 진이 한타때마다 궁을 제대로 넣어주며 4:5의 상황을 만들어줌.가장 결정적인건 경기 후반, 엠비션이 끊기면서 역전할 수 있는 기세를 스스로 꺽어버린 것이 아쉬운 장면(많은 팬들이 지적하는 중요한 순간에 끊기는 엠비션) 초반부터 탑/미드 라인전이 아프리카가 유리하게 시작하였고,크라운이 점멸, 정화를 모두 빠진 상황에서 갱킹을 통해 퍼블을 쟁취, 후에 화염용까지 얻게되며 유리한 초반을 가짐 리신 당구킥, 리산드라 원콤 콤보, 진 궁극기 모두 맞추는 장면 등, 아프리카 컨디션이 좋은 것으로 보인다. 초반에 갱플을 벤을 하지 않는 의도를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과연 나머지 Set에선 어떻게 진행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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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31 단상방향/단상 2016. 8. 31. 20:09
블로그를 꾸준히 하기 위해 준비된 컨텐츠를 준비해서 올리는 중!오랜만에 무언가에 집중할 거리가 생겼다는 것에 즐겁다. 시간상으로 가장 빨리 다녀온 여행인 오키나와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여행 자체도 재미있었지만, 떠나기 전 예약을 할 때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 오키나와의 경우 예약을 할 때 홈페이지 예약이 아니라 유선 예약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국제전화 어플을 통해 연락을 하여 예매를 진행해야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정말로 내가 외국으로 떠나는구나는 느낌이 들었다. 얼굴도 모르는 외국인과 통화한다는 점이 여행에 떠나 낯선 것을 만나는, 그런 설램을 주었달까.. 하지만 그만큼 어렵기도 하였다.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는 나에게 구글링을 통해서 해당 사이트를 찾기가 어려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