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Étranger

강의 후기!
교육기관 : 한국능률협회
교과명 : 보고서 작성을 위한 피벗 테이블&파워 쿼리 활용
수강 기간 및 장소 : 3.12-13(월~화), 강남 "더 모임"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서, 엑셀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의에 참가하게 되었다.
언제나 엑셀은 애증의 대상인데, 정말 일을 쉽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친구같기도 하다가도 복잡한 수식과 반복 작업이 함께할 때는 너무나도 미워진다.

이번에 듣게된 피벗과 파워 쿼리는, 내가 싫어하는 수식작업과 반복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방법으로써 듣고나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정도로 큰 도움이 되었다.

모임 공간을 대여하였기 때문에, 전문적인 공간에서 수업이 진행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피벗 테이블과 파워 쿼리를 연습하기 윈한 노트북도 준비해주고 와이파이도 준비되어 있었기에
수강생이 신경써야 할 일은 전혀 없었다. 늦지않게만 오면 됨!

파워 쿼리와 피벗 테이블 관련 데이터를 다운받아야 하기 위해 무선 인터넷 사용이 필수!
​강의장의 Wi-Fi 비번! 그리고 휴게실에 커피도 준비되어 있어서 마음껏 원두커피를 내려먹을 수 있었다.

마침 가게된 날이라서 1인 1사탕을 주는 서비스도!!​


피벗 테이블로 만들어진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한 그래프 작성을 배우고 맞이한 점심시간.

점심 식권을 제공해주었는데, 강의실 근처 식당과 제휴를 맺어 인기 메뉴를 나름 정리해서 배부해주어서 먹는 맛도 있었다.​



수강 후기

+ : 업무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파워 쿼리, 이를 통해 번거로운 업무를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됨
강사님께서 기초부터 가르친다고 생각하셔서, 어떤 질문이든지 친절하게 알려주심! 심지어 메일주소도 알려주시며, A/S도 해주신다고...

- : 데이터 베이스를 정리해야하는게 중요한데, 사실 만들어진 데이터로 엑셀 작업을 하다보니 실무에 적용시키기는 어려울 것 같다.
데이터를 정리하는 방법부터 배워야 할 듯!

엑셀을 응용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VBA와 메크로보다는 해당 과정을 먼저 수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 +2

운동일지

- 시간 : 2018-03-22, 19:05 ~ 19:40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55회차 (운동 15주차)


- 시작/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점심 : 바보형제 쭈꾸미에서 쭈삼세트, 저녁 : 계란 2개, 고구마 2개, 바나나 E개, 두유 E개


롤챔스 보며, 저녁을 먹으며 오늘 운동일지를 쓰는중!

왠지 갑작스레 점심을 나가서 먹자는 바람에, 점심으로 (어제) 챙겨온 녀석들을 오늘도 못먹어서 오늘 저녁에 먹게 되었다. 

운동과 겸사겸사 먹으려고 싸온 녀석들인지라, 왠지모르게 운동이 하고 싶었고! 오늘 저녁에 하게 되었다.


매일 밥도 안먹고 운동을 하다보니 지쳐서, 영양갱을 하나먹고 운동을 하러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힘들더라 ㅜㅜ 

무게가 많이 무거운건가.. 아님 의지가 약한건가


오늘 일지는, 6kg 덤벨 풀오버가 하는 느낌은 제대로 드는데, 내 어깨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계속 6kg로 도전해보며.. 자세에 신경써서 해봐야지.


내일은~~ 서울가는날이니 파이팅하자!!

Comment +2

운동일지

- 시간 : 2018-03-20, 12:05 ~ 12:50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54회차 (운동 15주차)


- 시작/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오늘도 도시락을 싸와서(바나나 2개와 먹다 남은 빵!) 점심에 운동을 하고 두유 2개와 함께 먹었다.

빨리 스쿼트 40kg이상 들고싶은데, 35kg 하는 것도 빡셀 뿐만이 아니라 어깨까지 올리는 것도 너무너무 힘들더라.


그리고 오늘 덤벨 풀오버를 처음해봤는데, 손 끝에서 달랑달랑하는게 너무 느낌이 이상해서 어색하더라. 어떤 자세로 운동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더 해볼것!

아, 그리고 스티프 데드리프트도 아직 뭔가 어색해..바벨을 조금더 발끝에 붙일수록 허벅지에 부하가 가는 느낌이랄까??


아 요즘, 퇴근하고서 롤을 엄청나게 하고있는데..골드1 찍을 때까지만 열심히하자. ㅎㅎㅎㅎ

이왕하는거 잘해봐야지.

벌써 3월 중순이다. 이번주 서울 올라가고, 다음주 제주도 가고, 그 다음주 출장 잡혀있고... 어째 주말없이 4월까지 쭉 이어질 것 같다.


그러니까 본인 컨디션 관리는 본인이 잘 합시다. 목이 왤케 뻐근하데.

이상 근본없는 운동일지 끝!

Comment +2

운동일지

- 시간 : 2018-03-08, 12:05 ~ 12:40

- 시간 : 2018-03-09, 12:10 ~ 12:45

- 시간 : 2018-03-15, 12:10 ~ 12:50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51~53회차 (운동 13~14주차)


- 시작/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요즘 왜 이렇게 힘이없지...운동도 너무 빡세고 지친다ㅜㅜ...하루 날 잡고 푹 셔야 하는데, 집에 오면 또 롤과 히오스를 하게 되어서 괜히 신경쓰고...악순환의 반복이다.
하루정도는 기절하듯이 일찍 잠들어야할텐데....그게 바로 오늘이다. 오늘 택시타고 집에가서 푹 쉬어야지. 

속도 안좋은게 요즘 스트레스 받는 부분을 모두 달콤한 과자 먹는걸로 풀고 있다. 몸도 좀 무거워진거 같고..다시 무욕하게 살아야 허는디...

오늘부터 4월까지 짧게나마 과자를 안먹기로 결심했다. 한번 가보잣!!!

아침에 개운할 수 있도록... ㅜㅜ

댓글 1

운동일지

- 시간 : 2018-03-05, 12:05 ~ 12:40

- 시간 : 2018-03-06, 12:10 ~ 12:45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49~50회차 (운동 12주차)


- 홈 트레이닝 : 생략

- 시작/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지난주에는 업무 협의할 사항이 많아서, 외근도 많이했고 야근도 많이했고.. 그리고 회식도 많았고, 운동보다는 휴식이 필요한 한 주 였다. 일요일에도 일을 나갓고..그러다보니 토요일도, 일요일도 모두 기절을 한 일주일이었다.

한 주 운동을 빠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이랑 멀어져서 어제 운동을 너무나도 안가고 싶었는데다가 지난주에 회식끝나고 집에 걸어가고, 주말에 일하며 많이 걸어서 발바닥이 조금 아픈 핑계거리도 있어서 푹~~쉴까했는데 ㅎㅎㅎ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셔서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하게 되었다. 사랑해요 엄마아빠.

아, 본부까지와서 운동을 하게 된 이유는 별 게 아니다. 

먼저 4000원이나 하는 짬밥이 너무 맛없다. 도저히 4000의 음식이 아니다. 그래서 짬밥을 포기하기로 하였다. 옛 회사에서는 정말 2800짜리 만찬이 기다려져서 점심 시간까지 버티는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됬다. 바나나와 삶은 달걀 그리고 두유로 버티기로 하였다. 머, 가격으로 따지면 2천원 미만으로 한 끼를 때우는 셈인데, 나름 괜찮다. 차차 익숙해지면 닭가슴살과 풀때기도 추가해야지.

여튼, 어제 일어났는데 달걀과 바나나가 준비되어있었고 서비스로 식빵까지 준비해주셨길래 안전하게 챙겨와서 점심에 운동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딱 10일만에 하는 운동이다보니 생각보다 잘 들어졌고 어제는 30kg, 조금은 벅찬 무게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빠샤빠샤 했다. 하지만 문제는 오늘이었다.
오늘은 너무나도 힘들었다. 정말 운동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그래도, 목표한 만큼은 했으니까 칭찬해! 내일은 운동을 못하고, 목요일 금요일 운동을 하기 위해, 목요일 야근을 해야하는데...목욜밤에 약속이 잇는 것 같다.

망했다. 오늘 야근해야하는데, 운동일지를 쓴다고 이러고 있네 ㅎㅎㅎ


오늘 블로그 쓰러 들어왔는데, 옛날에 쓴 독후감을 발견하여 후기에 남기려고 한다.

2013/06/22 - [방황/햇님(책)] - 톨스토이의 「부활」, 동물적 자아의 죽음과 정신적 자아의 부활


"" 

「부활」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톨스토이의 뛰어난 비유이다. 우리가 몸에 밴 습관을 쉽게 떨쳐내지 못하는 것처럼 추운 날 아침의 따스한 이불 속에서의 빈둥거림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주목해서 읽은 것은 주인공 네플류도프의 내적 갈등과 그 해결이다. 보통 소설 속 영웅이나 위인들이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 수반되는 고민의 과정을 알 순 없다. 그들은 본능적으로 일을 이루거나 고민 없이 헤쳐나가는 듯이 보인다. 그런 모습에서 괴리를 느낀다. 소위 말하는 <영웅적 행위>는 일탈에서 발생한다. 일상에서 영웅이 될 수는 없다. 일탈을 하기 위해서는 몸에 밴 습관을 떨쳐내야한다.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의 말을 빌리자면 <Il faut vivre comme on pense, sans quoi l'on finira par penser comme on a ve´cu.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살아온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부활」에 등장하는 수많은 귀족들은 자신이 잘못되었음을 안다. 하지만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들은 살아온 대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법을 잊어버렸다.

 그렇다. 이것이 현실이다. 꾸준히 자신을 경계하고 타인과 비교하여 옳은 행위인지, 타성과 습관에 이끌려다니며 삶의 주체가 아닌 습관의 객체로서 살아가는가를 직시해야 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자신이 살아온 삶을 부정한 뒤에야 얻을 수 있다. 「부활」에서는 기존의 동물적 자아를 부정하고 희생한 뒤에야 부활하는 정신적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책이다. 책은 결국 하느님의 뜻에 따라 부활하는 것으로 갑작스럽게 마무리되지만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부정하고 자신의 치켜드는 습관들을 타파키 위한 고뇌와 슬픔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주인공은 행동치 않았지만 생각만 떠오르는 것에 치를 떠는 것이다. 

""

와, 내가 이렇게 글을 논리정연하게 쓰다니 놀랐다. 안그래도, 군대 잇을때 2년간 책을 150권 읽은거랑, 전역이후 6년간 10권도 안읽은게 생각나서...그래도 분기에 책 1권씩은 읽자..다짐하였다. 파이팅!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