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Étranger

운동일지


- 시간 : 2018-06-24, 17:00 ~ 18:00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78회차

- 운동 전후, 러닝머신 1km 러닝


요즘 몸이 김종국처럼 커지고 싶다는 말을 하면서,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운동일지를 써보니 에게 이거밖에 안했나? 생각이 들정도로 운동 참석률이 저조했다. 

특히 지난주말에는 뭔가 힘들다는 핑계로 빠지고...


오늘은 일단, 일지를 업데이트 한다고 2~3시간 노가다를 해서 길게 글은 못쓰겠다.


몸이 점점 커지는거 같은데, 더 커질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근력도 잘 안느는거같고...

오늘은 올만에 포스팅하고 일단 물러나야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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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bear 2018.07.22 20:31 신고

    항상 포스팅 즐겨보고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티스토리 가입 초대장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big.bear.bs.u@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8.09.18 00:17

    비밀댓글입니다

운동일지


- 시간 : 2018-04-11, 18:05 ~ 18:45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60회차 (운동 18주차)


- 러닝머신 상태가 않좋아서 달리기 및 뛰기 생략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실패 오히려 다시 81kg대로 복귀..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 프론트 스쿼트 35kg가 최대(팔 및 상체근력 부족)



다행히! 저녁에도 운동을 했고, 이번주는 3대운동을 모두 끝내었다!! 아자아자!

목요일은 점심, 저녁을 다 먹어야 하구 금요일은 점심 약속에다가 일찍 퇴근을 할 예정이라 이번주 운동은 끝이다.


뭔가 운동이 재밌기 시작해졌는데, 이럴때 바싹해야하는데.. 쉬는동안 근육이 또 가득 자라나겠지?


프론트 스퀏을 하면서 투명의자에 앉는다는 상상을 하며,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잡아당기면서 실시하였고

스티프 데드리프트는 아직 자세를 잘 모르겠는데, 최대한 허벅지 뒷 근육이 뭔가 열심히 일을한다는 느낌을 받으며,

풀오버는 위의 두 운동이 끝나자마자 헐떡대면서 실시!


먼가..3대운동을 다 해서 그런지, 몸이 금방 커질거같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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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4-03, 12:05 ~ 12:55

- 시간 : 2018-04-09, 12:05 ~ 12:45

- 시간 : 2018-04-10, 12:00 ~ 12:35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57~9회차 (운동 17~8주차)


- 러닝머신 상태가 않좋아서 달리기 및 뛰기 생략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실패 오히려 다시 81kg대로 복귀..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 프론트 스쿼트 35kg가 최대(팔 및 상체근력 부족)



이제 스쿼트만 하는 시대는 끝났다!!


3대운동을 모두 다 섭렵하고자 한다.

뭐 일주일에 많이해야 두 번 정도 운동하지만..그래도 꾸준히 하는 거에 의의를 두자.


하체 운동 속에 풀오버가 있는게 어색하긴 하지만, 다른 하체운동을 할만한게 없어서 풀오버로 대체!


일단, 스쿼트만 하는 운동루틴에서 변경한 후기를 간단하게 알려주면...


먼저 스쿼트를 꾸준하게 해서 그런지 다른 운동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뭔가 더 펌핑이 되어 있는 느낌..

그리고 스쿼트 할 때 마다 부족하다고 생각되던 상체 근력이 많이 강화되는 느낌이 드는데, 데드리프트를 하면서 허리가 힘이 부족해서 운동을 못하겠는게 아니라

손목과 팔꿈치 사이의 근육이 너무나도 자극이 되어서, 나중에는 바벨을 들기도 버거웠다.


그리고 항상 3대 운동 중심으로 운동을 진행하다가, 처음으로 바벨이 아닌 덤벨을 사용하는 덤벨 킥백을 해보았는데..

3대 운동은 특정 부위 뿐만이 아니라 주변 근육도 함께 활용하기 때문에 어디가 성장하고 있는지 뚜렷한 느낌이 안들엇는데,

덤벨 킥백은 할때마다 삼두가 울부짖는게 어우...운동하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이러다가 스쿼트를 경원시 하게 될 거 같은데..(실제로도 스쿼트를 해야할 차례였지만, 너무나도 벤치프레스를 하고 싶어서 벤치를 해버림)

스쿼트가 모든 운동의 기본이라 생각하고, 꾸준하게 해줘야지.


부위별로 근육을 조지는건 정말 처음해보는 도전인데..생각보다 루틴도 괜찮은 것 같고, 각 근육별 부담도 줄어든 것 같아서

앞으로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내서 운동을 해보아야겠다. 

점심시간에만 운동을 해야한다는 편견은 버렷..!!


아, 그리고 한글파일 말고 엑셀로 운동일지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ㅜㅜ

한글로 하면 뭔가 보기는 좋은데. 내가 운동 몇회차인지, 벤치 프레스를 몇번이나 했는지 알수가 없어서...

이런 종류의 엑셀은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꾸준히 만들어 봐야지 될 거 같다..

어떻게 만들어야 잘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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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4-02, 12:05 ~ 12:55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56회차 (운동 16주차)


- 시작/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실패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 실패


아침 : 곰국, 밥 한 숟갈, 도라지 무침 조금

점심 : 고구마 1개, 오렌지 4조각, 두유

저녁 : 삼선볶음밥, 고구마 1개, 오렌지 4조각, 두유


 저녁 안먹을랬는데, 팀장님이 갑자기 먹자고 하셔서... 흑흑, 여름이 다가와서 살을 조금 빼야하는디 4월간 걱정이다.


이제, 유니클로 조끼도 벗어야 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셔츠만입고 회사에 다녀야하는데, 어째 굳이 벨트를 하지 않아도 바지가 내려갈 걱정이 없어..아니 이 걱정은 안하고 싶은데. 여튼 별로 보기 안좋고 나도 신경이 쓰여서 이제 운동을 꾸준하게 할까 한다.

3월은 고작 운동 7일, 2월은 심하지만 운동 3일. 두 달 합쳐서 10일 운동한게 전부다. 말도안되. 4월에는 장기출장이 하나 있으니, 출장이 없는 경우에는 무조건 운동을 하는걸 목표한다. 비록, 열심히 하지 않아 2~3월 목표를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지만은..



겨울에는 건강을 목표로 운동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나름 나만의 콤플레스인 가슴을 덜 돋보이게 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그래서, 기존 하체 운동에만 집중하던 운동루틴을 조금 변경하여, 상체/등/하체를 나누어 운동루틴을 구성해보고자 한다! 그러기위해서..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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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3-22, 19:05 ~ 19:40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55회차 (운동 15주차)


- 시작/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점심 : 바보형제 쭈꾸미에서 쭈삼세트, 저녁 : 계란 2개, 고구마 2개, 바나나 E개, 두유 E개


롤챔스 보며, 저녁을 먹으며 오늘 운동일지를 쓰는중!

왠지 갑작스레 점심을 나가서 먹자는 바람에, 점심으로 (어제) 챙겨온 녀석들을 오늘도 못먹어서 오늘 저녁에 먹게 되었다. 

운동과 겸사겸사 먹으려고 싸온 녀석들인지라, 왠지모르게 운동이 하고 싶었고! 오늘 저녁에 하게 되었다.


매일 밥도 안먹고 운동을 하다보니 지쳐서, 영양갱을 하나먹고 운동을 하러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힘들더라 ㅜㅜ 

무게가 많이 무거운건가.. 아님 의지가 약한건가


오늘 일지는, 6kg 덤벨 풀오버가 하는 느낌은 제대로 드는데, 내 어깨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계속 6kg로 도전해보며.. 자세에 신경써서 해봐야지.


내일은~~ 서울가는날이니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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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3-20, 12:05 ~ 12:50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54회차 (운동 15주차)


- 시작/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오늘도 도시락을 싸와서(바나나 2개와 먹다 남은 빵!) 점심에 운동을 하고 두유 2개와 함께 먹었다.

빨리 스쿼트 40kg이상 들고싶은데, 35kg 하는 것도 빡셀 뿐만이 아니라 어깨까지 올리는 것도 너무너무 힘들더라.


그리고 오늘 덤벨 풀오버를 처음해봤는데, 손 끝에서 달랑달랑하는게 너무 느낌이 이상해서 어색하더라. 어떤 자세로 운동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더 해볼것!

아, 그리고 스티프 데드리프트도 아직 뭔가 어색해..바벨을 조금더 발끝에 붙일수록 허벅지에 부하가 가는 느낌이랄까??


아 요즘, 퇴근하고서 롤을 엄청나게 하고있는데..골드1 찍을 때까지만 열심히하자. ㅎㅎㅎㅎ

이왕하는거 잘해봐야지.

벌써 3월 중순이다. 이번주 서울 올라가고, 다음주 제주도 가고, 그 다음주 출장 잡혀있고... 어째 주말없이 4월까지 쭉 이어질 것 같다.


그러니까 본인 컨디션 관리는 본인이 잘 합시다. 목이 왤케 뻐근하데.

이상 근본없는 운동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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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3-08, 12:05 ~ 12:40

- 시간 : 2018-03-09, 12:10 ~ 12:45

- 시간 : 2018-03-15, 12:10 ~ 12:50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51~53회차 (운동 13~14주차)


- 시작/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요즘 왜 이렇게 힘이없지...운동도 너무 빡세고 지친다ㅜㅜ...하루 날 잡고 푹 셔야 하는데, 집에 오면 또 롤과 히오스를 하게 되어서 괜히 신경쓰고...악순환의 반복이다.
하루정도는 기절하듯이 일찍 잠들어야할텐데....그게 바로 오늘이다. 오늘 택시타고 집에가서 푹 쉬어야지. 

속도 안좋은게 요즘 스트레스 받는 부분을 모두 달콤한 과자 먹는걸로 풀고 있다. 몸도 좀 무거워진거 같고..다시 무욕하게 살아야 허는디...

오늘부터 4월까지 짧게나마 과자를 안먹기로 결심했다. 한번 가보잣!!!

아침에 개운할 수 있도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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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3-05, 12:05 ~ 12:40

- 시간 : 2018-03-06, 12:10 ~ 12:45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49~50회차 (운동 12주차)


- 홈 트레이닝 : 생략

- 시작/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지난주에는 업무 협의할 사항이 많아서, 외근도 많이했고 야근도 많이했고.. 그리고 회식도 많았고, 운동보다는 휴식이 필요한 한 주 였다. 일요일에도 일을 나갓고..그러다보니 토요일도, 일요일도 모두 기절을 한 일주일이었다.

한 주 운동을 빠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이랑 멀어져서 어제 운동을 너무나도 안가고 싶었는데다가 지난주에 회식끝나고 집에 걸어가고, 주말에 일하며 많이 걸어서 발바닥이 조금 아픈 핑계거리도 있어서 푹~~쉴까했는데 ㅎㅎㅎ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셔서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하게 되었다. 사랑해요 엄마아빠.

아, 본부까지와서 운동을 하게 된 이유는 별 게 아니다. 

먼저 4000원이나 하는 짬밥이 너무 맛없다. 도저히 4000의 음식이 아니다. 그래서 짬밥을 포기하기로 하였다. 옛 회사에서는 정말 2800짜리 만찬이 기다려져서 점심 시간까지 버티는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됬다. 바나나와 삶은 달걀 그리고 두유로 버티기로 하였다. 머, 가격으로 따지면 2천원 미만으로 한 끼를 때우는 셈인데, 나름 괜찮다. 차차 익숙해지면 닭가슴살과 풀때기도 추가해야지.

여튼, 어제 일어났는데 달걀과 바나나가 준비되어있었고 서비스로 식빵까지 준비해주셨길래 안전하게 챙겨와서 점심에 운동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딱 10일만에 하는 운동이다보니 생각보다 잘 들어졌고 어제는 30kg, 조금은 벅찬 무게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빠샤빠샤 했다. 하지만 문제는 오늘이었다.
오늘은 너무나도 힘들었다. 정말 운동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그래도, 목표한 만큼은 했으니까 칭찬해! 내일은 운동을 못하고, 목요일 금요일 운동을 하기 위해, 목요일 야근을 해야하는데...목욜밤에 약속이 잇는 것 같다.

망했다. 오늘 야근해야하는데, 운동일지를 쓴다고 이러고 있네 ㅎㅎㅎ


오늘 블로그 쓰러 들어왔는데, 옛날에 쓴 독후감을 발견하여 후기에 남기려고 한다.

2013/06/22 - [방황/햇님(책)] - 톨스토이의 「부활」, 동물적 자아의 죽음과 정신적 자아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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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톨스토이의 뛰어난 비유이다. 우리가 몸에 밴 습관을 쉽게 떨쳐내지 못하는 것처럼 추운 날 아침의 따스한 이불 속에서의 빈둥거림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주목해서 읽은 것은 주인공 네플류도프의 내적 갈등과 그 해결이다. 보통 소설 속 영웅이나 위인들이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 수반되는 고민의 과정을 알 순 없다. 그들은 본능적으로 일을 이루거나 고민 없이 헤쳐나가는 듯이 보인다. 그런 모습에서 괴리를 느낀다. 소위 말하는 <영웅적 행위>는 일탈에서 발생한다. 일상에서 영웅이 될 수는 없다. 일탈을 하기 위해서는 몸에 밴 습관을 떨쳐내야한다.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의 말을 빌리자면 <Il faut vivre comme on pense, sans quoi l'on finira par penser comme on a ve´cu.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살아온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부활」에 등장하는 수많은 귀족들은 자신이 잘못되었음을 안다. 하지만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들은 살아온 대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법을 잊어버렸다.

 그렇다. 이것이 현실이다. 꾸준히 자신을 경계하고 타인과 비교하여 옳은 행위인지, 타성과 습관에 이끌려다니며 삶의 주체가 아닌 습관의 객체로서 살아가는가를 직시해야 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자신이 살아온 삶을 부정한 뒤에야 얻을 수 있다. 「부활」에서는 기존의 동물적 자아를 부정하고 희생한 뒤에야 부활하는 정신적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책이다. 책은 결국 하느님의 뜻에 따라 부활하는 것으로 갑작스럽게 마무리되지만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부정하고 자신의 치켜드는 습관들을 타파키 위한 고뇌와 슬픔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주인공은 행동치 않았지만 생각만 떠오르는 것에 치를 떠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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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이렇게 글을 논리정연하게 쓰다니 놀랐다. 안그래도, 군대 잇을때 2년간 책을 150권 읽은거랑, 전역이후 6년간 10권도 안읽은게 생각나서...그래도 분기에 책 1권씩은 읽자..다짐하였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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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2-22, 18:20 ~ 19:01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48회차 (운동 11주차)


- 홈 트레이닝 : 생략

- 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운동 올만에 하니까 엄청 체력적으로 지친다. 아니면 아직 새로운 업무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걸까?

새로 맡은 업무가 있는데, 인수인계를 해줘야 하는 사람이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서 실제로 가르쳐 줄 사람이 없다. 메뉴얼만 보고 일을 처리해야하는 실정인데, 이놈의 메뉴얼도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수가 없다. 예외사항에 대해서 조금 구체적으로 다루어주면 좋겠는데.. 예외사항에 대해서 전혀 대처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가.. 더 피곤한거같다. 


물론 운동을 점심에 하고나서 지금 상당히 나른해서 그런 문제도 있겠지만..

오늘은 운동을 하는데 조금 웃긴 일이 있었다. 점심시간이 12시부터인데, 조금 일찍 체력단련실을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으로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다보니 늦을까봐 5분정도 일찍 들어갔는데, 체력단련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원증을 찍고 들어가야하는데. 아니 글쎄 12시 이전에 들어오면 나중에 감사팀에서 교육을 할거라고...

흑흑 5분정도 일찍 들어갔지만, 정말 틀린 말은 아니다 생각이 들었다. 뭐..이미 실수한거 그냥 어쩔수없다 생각하긴 했는데, 앞으로는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해야지.


어제 결심한대로, 오늘 운동하기 전에도 몸을 대피고, 후에도 몸을 달래기 위해서 전후로 러닝머신을 뛰었다. 천천히 2분 걷고, 1분 살짝 뛰고 1분 빠르게 뛰고 1분 천천히 걷고. 타바타로 빡세게 달리고 싶기도 한데, 너무 지치고 힘들까봐, 적당히 몸을 푸는 선에서 달려주었다.

훨씬 낫겠지? 

그리고 나중에 목표가 높은 무게를 드는거니까, 같은 무게로 여러번 하기보다는 무게를 높이고 횟수를 낮추도록 조정해 나가야겠다.

아무것도 못하겠다 바보가되서 ㅎㅎㅎㅎㅎ내일 운동을 할 수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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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2-21, 18:20 ~ 19:01

- 장소 : 회사 헬스장

- 회차 : 47회차 (운동 11주차)


- 홈 트레이닝 : 생략

- 마무리 운동 추가(러닝머신)


* 1월 목표 : 50%달성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성공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실패


* 2월~3월 목표

 - 1. 몸무게 79.x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프론트 스쿼트의 경우 40kg 이상)



두번째 운동! 중량을 낮추고, 횟수를 늘렸다(스쿼트 기준)

운동을 시작할 때 몸을 안풀고 바로 시작하는 편인데, 왜냐면 어차피 낮은 중량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몸에 부하가 덜 갈꺼라고 판단한 이유와 운동을 짧은 시간 내로 해야한다는 압박이 다소 있어서 그렇게 진행하였던 것 같다.

이제 운동을 하게 된다면, 조금은 내 몸이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두고 운동을 시작하고자 한다. 또한, 마무리 운동도 하여 다음날 운동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이제 슬슬 자료를 한글에서 엑셀로 바꿔야 할 거 같은데 어떤식으로 손대야할 지 모르겠네...


이제 다시, 운동을 제대로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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