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Étranger

1일차 주요일정 : 공항 - 함덕해변 - 카페 서우Cafe SEOWOO

맥주 한 잔 걸치고 들어가자는 의견에 모두가 동의하여!
근방을 해매다가 발견하게 된 카페 서우! 다행이도, 맥주도 판다고 적혀있길래 올릉 들어갔다.

아쉽게도, 밤에 DSLR이 맛이가서 아이폰6+로 찍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란다.
(울산에 비가 많이 온 날, 방에 물이차서 초점이 안잡힐 때가 있다)

음, 딱 봐도 비싸보이는 곳이지만? 사주신다는 분이 계셔서 ㅎㅎㅎㅎ

올라가보자.

이쁜 계단을 지나서,


조금만 올라가면되요!


[카페 서우 메뉴판]

영업시간 확인!

카페, 디너, 칵테일, 오더마감 시간 등등 확인


은근히! 술 안주로 파스타를 많이 주문해 드시더라구요. 향이 좋았습니다.


제주도 물가에 비해서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듯?





술은 가격이 좀 있었는데, 다들 조그마한 병에 나오더라구요.
저는 와인 한잔을 주문하려고 하였는데 남은 와인이 없다구하여, 위스키 샷으로 주문..하지만 그 결과가 ㅜㅜ




매장 내부 모습


깔끔합니다.


다들 모여서 다트도 하구요!
줄무니 옷 입으신 분이 사장님? 혹은 서빙담당


#데낄라샷_엄지손톱만함

흑흑, 먼가 얼마안먹었는데 취한느낌이...
아메리카노인줄 알고 기다렸는데, 에스프레소가 나온 기분..


맛탱이가 간 나의 카메라! 그리고 데낄라 샷의 크기 비교!

이야기한다고 못찍었는데, 테라스 석에 앉아있으면 밖에 풍경도 보입니다. 
그리고 원하는 노래도 신청하면 틀어줘서!

저는 혼네의  Good Together를 신청하며 데낄라샷을..


자, 가볍게 마시고 아쉬움을 남기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멀리 보이는, 함덕비치!
내일 어떤 아름다운 광경을 볼지 가슴에 궁금증을 남겨두고, 제주도의 첫날밤을 자러갑니다.


2일차 주요 일정 : 녹산로 - 난드르깡통구이 - 조유암 팬션

Comment +2

1일차 주요일정 : 공항 - 함덕해변 - 카페 서우

좋은 기회로 떠나게 된 제주!
이번에는 글보다는 사진을 많이 찍었기에, 사진으로 여행기를 채우려고 한다.

물론 중간중간에 느낀 감정도 넣고!

떠나자! 제주로!!
10개월만의 비행이라 신났음!

약간의 허세도 가미해주고ㅎㅎ

공항 도착 후! 렌트카를 수령하기 위해서 이동

우리는 스타렌터카를 이용하였는데, 9번 구역에서 버스 탑승하여 10분 거리도 안되는 곳에 렌터카 업체가 있었다.
렌트 대여를 내가 한게 아니라서, 장단점은 모르겠는데.. 어쨋든 우리가 빌린 차에는 후방카메라가 없었다...흑흑


하루 묵을 대명리조트 제주!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

점심으로 먹은 해물탕!
딱새우를 첨먹어봤는데, 이녀석 대가리를 다 자르면 안되더라고..
구냥 저대로 익혀서! 딱 꺽으면 우리가 원하는 살집이 나온다! 모르는 사람은 참고!

식사 이후에 산책 시작!


함덕 해수욕장 입구, 내가 방문한 3월 29일은 글쎄 벚꽃이 아직 덜피었다.

쭉 걸어들어갑니다.


가는길에 보이는 리조트!

그리고 등장한 함덕해수욕장!
그리고 함덕에서 유명하다는 델몬도Delmondo

날이 흐려서 그런가, 함덕해수욕장이 그렇게 아름다운지는 모르겠더라.

그리고 바로 옆에 보이던, 서우봉! 
아직 신께서 물감을 덜 뿌렸는지, 약간만 노랗더라구..

커플들...을 찍고싶진않았어요..

자, 해수욕장은 궁금한게 없으니 서우봉으로 갑니다.

사실 델몬도가 왠지 카페베네 느낌이 났었지..


야자수도 있구,

정자도 있구,

돌도 있구,

길도 있구,

의사자 증서!

의사자 증서 비!


다리도 있구,


그걸 또 가까이서 찍어봤구,


쪼매 많이 걸어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렸음!) 서우봉 근처 도착!

자, 가파른 오르막길 올라가기 전에

주변을 둘러보니 캠핑장도 있더라구요! 캠핑족들 참고

-

총동창회에서 이런일을??


시간이 많치않아 산책로가 아닌, 둘레길로 질러갔습니다.


레츠꼬!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말,
나는 제주도에서 계속 사람보다는 말이 부럽더라.


말과 망아지


저렇게 완벽하게 앉을 수 있다니..
당신은 도덕책..

강아지이쥬.

포토존!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더라구요!


아름다워서 두 장!

제주도 특유의 구멍이 송송 뚤린 현무암과 유채꽃!

나에게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고!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흘러나오는 음악을 끄고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함덕 해수욕장을 내려다보니 꾀나 아름답더라구요.

그리고 개발중인 언덕부지

그 옆에는 유채꽃밭이 펼쳐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거 찍던데, 전문가같죠.

근접샷이라니..

이 아름다운 사진에 저 커플이 없길 바랍니다.
혹시 포토샵 잘하는 분 부탁드립니다 흑흑..

눈물을 머금고, 이제 내려갑니다. 이야! 여기서 보니 함덕해수욕장 보다는 서우봉이 더 유명해져야 할 거 같네요.

아쉬움을 남겨두고 내려옵니다.

저녁으로 먹은 뷔패!! 3접시머금 ㅎㅎ


그리고 3접시 덕분에 배가불러서, 다시 산채갛러 올라왔습니다. 정말 느낌이 다르네요!

밝아진 해안가.

그리고 정말 고맙게도! 보름달에 가까운 달이 둥둥~~

고맘수다 제주!

-


노오란 제주를 처음 느끼게 해준 서우봉!
다음은 1일차 마지막 일정인 카페 서우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Comment +2


여행일정 정리(참고용).xlsx


우연히, 아주 사랑스러운 기회로! 제주도에 다녀오게 되었다. 그것도 유채와 벛꽃들이 가득한 시간에!

일정은 아래와 같이 캡쳐본이 있고, 상단에 여행일정 정리한 엑셀파일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나의 제주 일정이 도움이 될 걸로 예상되는 분은, 아주 느긋하게 힐링하고, 조금 돈을 쓰더라도 충분히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분들에게
아주 유효하리라고 생각된다.

정산을 하자면, 비행기 포함하고서 120~130만원 정도 들었다.(4명) 

구체적인 정산은, 최종 포스팅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일별 포스팅을 할지 아니면 장소별 포스팅을 할지...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은 장소별 포스팅을 해야지 내 블로그에 와서 구경할 수 있겠지..?



상단에 일정을 보면 알겠지만, 시즌이라서 일요일 오후에는 비행기가 없었다. 


그림판을 능룍해버린 실력이지만, 일단 참고하시라

목요일 오후 함덕해변에서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0일차)
금요일 점심 이후로 시작한 여행 일정으로, 녹산로를 통화하여 대성리에 있는 조유암펜션에서의 1일차
그리고 산방산과 오설록, 한림과 곽지해수욕장 그리고 올래수산시장까지 즐긴 2일차까지!

지도를 보시면 동선이 다소 길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고 좋은 숙소에서 달콤하게 잠잔 꿀같은 일정이었다.


자 프리뷰이니까, 괜찮아 보이는 사진들을 포스팅 해볼까?

함덕해변 근처, 서우봉.
유채꽃이 그렇게 많이 자라있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훌륭한 글귀와 풍경이다.


이야..풍력발전소가 이렇게 아름다워도 됩니까?


제주 유채꽃 축제의 중심지, 녹산로!!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을 카메라로 담을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아름답고 행복했던, 조유암 팬션!
기정이란 단어는, 바다를 향한 낭떠러지를 일컫는 제주방언이라고 한다.
조유암 펜션은 박수기정과 올레 8번길을 모두 볼 수 있는 아주 훌륭한 경관을 지닌 숙소였다.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더치커피도 주셨다.


올래길 8번길 종점 근처, 시원한 풍경과 바다내음

아~~주 두툼했던 흑돼지 고기
대성리 난드르깡통구이


나를 집사로 만들어버린 너란 녀석..
대성리에 있는 한 술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갔다가 만난 주있있는 고양이


아까 그 길(올래 8번길)! 에서 바라본 일출!
구름이 있어서, 수평선에서 해가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순 없었다.


산방산! 그리고 하멜전시장인가..


올라가는 길에 잠시 들린, 오설록!
녹차 초콜릿 겟겟


두툼~하게 점심을 먹고, 잠깐 들린 곽지해수욕장!


함께 간 사람들의 신발
버켄만 아니었다면 너도 함께 들어갔을텐데..


해녀보다는, 바다가 이뻐서 ㅎㅎ


인스타에서 유명하다는 카페, 음료는 별로였당.


댓글 1

창원 희망빛거리, 현수막
위치 ㅡ 창원 성산아트홀 - KBS 사이

퇴근 후 창원중앙역을 지나가다 들리게 된 창원 희망빛거리. 볼거리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창원 시민이라면 잠시 상남동에 갔다가 산책하러 나오기 좋을 것 같다.

창원 희망빛거리, 사랑의 은하수 거리

은하수 거리는 시청에서 성산아트홀로 올라오는 길에 설치되어 있다. 하트모양의 구조물에 색색별로 등을 달아 화려하게 장식해두었다.
구조물 사이에 코끼리나 말 등의 조형물도 세워두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창원 희망빛거리, 닭 구조물​

창원 희망빛거리, 애용하는 누비자 근처에 있는 조형물들.

브로콜리인가? ㅋㅋㅋ알 수 없는 모양의 조형물이 박혀있다. 희망빛거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레임인 것 같다.​

창원 희망빛거리, 나머지 구조물들​

​창원 희망빛거리, 조개

 

후기, 그냥 심심하게 다닐 만 장소인 것 같다. 12월 말까지 하는 행사이니, 희망빛거리에서 따듯한 연말을 맞이해보시길!

 


 

Comment +2



2달전에 다녀온 여행, 정리하는 대만 3시간이 소요되네요.

일자별로 구체적인 여행 일정은 차후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엑셀은 첨부파일에 읽기전용으로 첨부합니다. 계획에 도움이 되시길!





여행 일정 수정본(다른 사람 참고용) 읽기전용.xlsx



댓글 0

*목적지 일본 오키나와

*항공권 경제적 사정이 피치못할 사정이있을 떄 타는 피치항공.


준비할 것
 여권, 비행기 예매, 여행지, 숙소 예매
 카메라, 보조베터리, 선글라스
 학교도서관에서 오키나와 여행 책자 대여할 것.  > 책자 알아보기
 세면 도구, 속옷 및 수영복
 환전(50만원 전 후)
 여행책자 사전조사할 것



1. 여권 재발급
필요한 것 - 신분증, 여권사진, 발급비

*여권 사진관 선택

15,000\, 8장이 기본.

최근에는 여권용 사진이 민증, 차량용 등 사용 가능하므로 -> 주인아주머니랑 쇼부 봐서 여권4/증명4 로 나눠지는 사진으로 선택


2. 비행기 예매 

필요한 것 - 여권 번호


3. 여행지 및 준비물


여행책자 및 블로그 참조


1일차 - 국제거리, 야경 금

2일차 - 섬 스노쿨링 수상레져 토

 * 수영복 

3일차 - 렌트 중북부, 아메리칸빌리지 

4일차 - 쇼핑


4. 숙소 예매

제일싸고 믹스, 도미토리 중심




* 여행용 짐 / 3박4일
수영세트(수경, 수영복),
이쁜 옷 (겉옷 1, 상의 5, 하의2)
선크림 및 세면도구 (샴푸, 바디워시, 폼클)

* 자전거 용 짐
 모자
 매쉬소재 상의
 대용량 선크림
 쿨토시 및 쿨 발토시(13,000)
 선글라스
 자전거, 자전거 핼멧

* 공통
 카메라
 노트북 + 보조베터리
 삼각대
 속옷 6개 양말 6개 (친구집에서 머물때 매일 빨아야 함)
 운동화, 슬리퍼
 여권, 블루투스 스피커

* 숙소 - 에어비앤비?



6.27(월) 할 것
 여권사진 찍기(울산 병영, 부산사진관 - 실력은 모르겠으나 가격이 가장 합리적)
 짐 싸기
 여행책자 찾기
 카메라 준비(충전 및 사진정리)



6.28(화)
 910번 - 10시 50분  / 동서울터미널 11시 30분 / 서울도착 16시 전후 점심롯데리아?
 광진구청 18시 이전 방문, 여권 재발급 (신분증, 사진, 수수료)
 환전하기 (같이가는 형에게 부탁할 것)
 자전거 구매 및 부속용품 구매하기
 예행계획 확정 및 숙소 예약

6.29(수)
 머리자르기 (점심)

6.30(목)
 광진구청 14시 이후 방문, 여권 수령
 현우행정실 들려 여권 복사할 것
 자동출입국심사등록 ㅡ 서울역
 환전하기
 비행기 예매 및 면세점 가입 / 구매할 것.

7.1(금)
 공항버스타고 인천공학으로 
 아는형, 디플 1보루.


Comment +5


가볍운 라이딩 코스, 친구와의 약속을 핑계로 남목에서 약속 잡음.


예상라이딩시간

16:00 ~ 17:00 1시간


아산로를 거치며 좋은 풍경들, 촬영하며 널널하게 시간 낼 예정.


목표 : 조방낙지 or 미도통닭,

청운고에 들릴지말지는 미정.


/


 * 앞으로 더욱 안전한 라이딩 위해 헬맷 및 라이트 등 찾아보자.

블로깅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우선은 가볍게 일기처럼 글을 써보는 형식을 취합니다.

Comment +3

16년 자전거라이딩 1회차.

집에서 경주역까지


목표 = 안압지 야경을 보자꾸나


라이딩 시간 : 2시간 41분 (18:00 ~ 20:40)

라이딩 거리 : 36KM (시속 14.18km)



간단 후기


1. 울산 북구까지는 자전거길이 상당히 잘되어 있음. 길이 서로 잘 이어져있어 자전거 길을 찾기위해 해멜 필요 없이 쭉 달리면 됨.

2. 그러나 울산과 경주가 만나는 지점에서 자전거길이 끊기고 국도를 타고 달려야 함. 

스크린샷에서 보다싶이 36km 중 1/3인 13km 는 7번국도를 타고 달려야하며, 인도 X / 갓길 좁음 / 대형차가 많이 다니므로 신경써서 달릴 필요가 있음. 체감으로 느끼기에는 차길로 달리는 시간이 1/2은 된다고 느껴졌음.


3. 가는 길에 높은 언덕이 없어서 편하게 라이딩 할 수 있으며, 주변에 논이 많아서 개구리 소리 빵빵하게 들을 수 있음. 

4. 안압지는 10시까지 티케팅, 10시반까지 관람 가능하므로 야간 라이딩에 참고.

5. 경주에서 울산 돌아오는 기차는 21시 16분, 22시 36분(막차)가 있음. 그러므로 이를 참고할 것.



집앞! 출발한다



북구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로 넘어가는 다리와 



나의 자전거. (아마도) 신문을 신청해서 받은 자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자전거 용품을 조금씩 구매해야지. 지금은 연습이니까.


울산 북구에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는 울산공항 활주로와 평행으로 위치한다.

울산공항에 비행기가 많이 다니지 않아 비행기가 이/착륙 하는 모습을 많이는 못봤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비행기를 볼 수 있다는 건 쉽게 할 수 없는 경험 중 하나이다. 


나무 그늘



닌자되겠다.


나중에 경주역에서 호계역으로 기차를 타고 점프하여 집에 돌아올 계획이므로 호계역 앞 4거리를 찍어놓았다.

취미일까, 아니면 직업일까?

무엇이 되든 시원해 보였다.


책책책! 책을 봅시다에서 만들어준 기적의 도서관. 

이 기적의 도서관까지 자전거 도로는 이어져있다.


주택가를 지나 7번국도와 맞닿는 곳. 

메아리 학교 건너편이다. 


7번 국도로 가는 건 너무 많은 매연을 마실 것 같아 동네 샛길로 가려고 동내를 해메보았지만, 길은 없었다.


울산의 끝과, 경북의 시작. 그 경계선에서 해가 조금씩 지기 시작한다.


이 기차를 타고 집에 돌아오겠지. 


표지판에서 처음으로 경주를 보았다.

항상 궁금했지만, 저 18Km는 대체 경주의 어디를 기준으로 계산된 것일까?


길에서 자주 보이는 대형차. 이 친구 말고 차를 가득 실은 대형차도 많이 다니는데 차가 쏟아지면 어떻게 피할지

상상하며 타는 재미가 있었다. 


15년도에 집에서 경주까지 라이딩을 가던 도중, 이 중국집앞에서 자전거 펑크가 났었다.

다행이 불국사역까지 1km내외의 거리라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갈 수 있었다.


안압지! 는 옛이름이고 이제는 동궁과 월지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사랑하는 나무위키에서 검색해본 결과


[ 사실 안압지라는 명칭은 조선 초기의 기록인 동국여지승람과 동경잡기등에 기록된 것이다. 조선시대에 이미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날아들자 안압지(雁鴨池)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1980년에 안압지에서 발굴된 토기 파편 등으로 신라시대에 이 곳이 월지(月池)라고 불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명칭은 반월성(半月城)(경주 월성)과 가까이 있었기 때문이며, 임해전의 이름도 원래는 월지궁이다. 이러한 사실을 반영하여 최근 이곳의 정식 명칭도 오랫동안 써 왔던 '안압지' 대신 '동궁과 월지'로 변경되었고 각종 안내문에서도 변경된 명칭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워낙 안압지로 알려졌었던 기간이 길어서 아직도 안압지라고 부르고 표기되어있기도 하다.]


정리하자면, 안압지는 기러기(안)와 오리(압)의 못(지). 이라는 뜻이며 조선시대에 폐허였던 이 곳의 명칭이었다.

신라시대에는 월지라고 불렀으며, 그 주변에 있는 궁궐을 동궁이기에 동궁과 월지로 변한 것이다.


안압지라는 단어는 다소 씁쓸한 여운을 남기는 것 같다.


안압지 주차장 옆 연꽃밭에서 한 컷.


입장권! 16년 6월 기준, 성인 2000원. 

사진 찍는데 2000원.


뀨뀨 잘나왔당


누구나 찍는 곳에서, 제가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조명 색깔이 좀;; 온천인줄알았다.


아름답다!


오늘은 기가막히게 보름이어서 길이 무척이나 밝았다.


입장료가 없어진 첨성대에서!

14년 이전까지는 첨성대 주변에 담을 쌓아두고(첨성대가 보일정도 낮은 담) 가까이 가려면 500원의 입장료가 필요했다.

뭔가..아깝기도 하고 치사하기도 하고 그런 느낌에 안들어갔었는데, 가까이가서는 처음 본 것 같다.


첨성대 입장료가 싸진 대신에 동궁과 월지 입장료가 오른것은 비밀.



경주역 - 호계역 방면 기차에서는 안압지의 야경을 볼 수 있는 특권이 있는데, 

10시반 이후까지 오픈을 하는 안압지의 특성 상, 10시 40분 막차를 탄 나는 볼 수 없었다.


보는 것도 나의 계획중 하나였는데..아쉽다.


매우 흔들렸지만, 엄마아빠 줄라고 산 황남빵.

다른거 재치고 건물이 너무나도 화려해서...여기는 맛이 어느정도 보장될 수 밖에 없겠다 싶어서 샀다.


1호 20개, 16,000원

팥이 가득차 있어서 먹을만했땅...ㅎㅎㅎ...비싸당, 이제 실직잔데 뀨








마치며,

1. 다음으로는 울산 ㅡ 부산 라이딩 혹은, 경주 ㅡ 포항 라이딩으 계획중이며

2. 이번 여름 장마철에는 4대강 국토종주 꼭 도전해야지. 인생에 언제 또 할 수 있을까! 

3. 항상 자전거타는 것엔 로망이 있지만, 막상 타면 힘들고 지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이상적인 면면만 보기보다는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을 꼭 생각해야한다. 

4. 그래서 자전거랑 부품을 적당한 수준으로 맞추고 준비하자. 

Comment +4

- 너무 덥기에 오후 늦은시간 출발할 예정(17:45 ~ 20:30)


- 준비물 :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보조베터리, 시원한 물, 모자, 자전거, 사진은 휴대폰 카메라 해결할 예정, 기관지가 안좋으므로 목감싸는 것.


- 주요 코스 : 안압지, 첨성대만 보고 돌아올 예정, 다른 관광지는 궁금하지 않음(아니 지겹)



- 동기 : 인턴에 떨어졌기 때문에, 이번 여름은 가볍게 자전거 여행을 하는걸 목표로 함. 그 여행을 대비한 워밍업.



댓글 1





 첫 여행이다. 군대를 전역한 후이든, 입대하기 전이든.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길이 눈 앞에 있을거란 생각에 설랬다. 사실 여행을 가자! 라는 마음보다는 집에서 도망쳤다. 매일매일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영어 공부를 했다. 저녁식사 전에 운동을 하고 저녁을 먹은 뒤 다시 도서관. 집에 와서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고 취침. 지겨웠다. 지루했다.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기가 싫었다. 새로운 뭔가가 없었기에... 전역 후에는 세상이 내 것이 될지 알았는데, 나를 중심으로 지구가 돌아갈줄만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뭐 세상이 내게 관심을 주든 말든 그건 내게 큰 스트레스가 아니었다. 군대에 있을 때는 신분적인 제약으로 도전적이고 색다른 경험을 못하는 것을 변명할 수 있었지만, 전역 후 세상이 내게 자유를 주었다. 그럼에도 나는 그 깊고 넓은 자유에 허우적거리기만 할 뿐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다. 그게 내 스트레스였다. 주어진 자유를 누리지 못한 체, 자유에 떠밀려 하루하루 숨쉬고 있다는 것이. 그런 타성적인 삶 속에 내일에 대한 기대마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내 청춘의 덫이었다. 그래. 내겐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기 보다는 꿈도 없이 숨쉬고 있는 내 젊음에 대한, 내 상실하고 있는 가능태에 대한 미안함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첫 여행지는 포항이다. 포항으로 결정한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먼저 집에서 가까웠다. 준비도 없는 상태에서 내가 알고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다. 그리고 포항은 사전에 조사한 자료가 있었다. 3년전부터 구룡포의 철구분식집에서 꼭 찐빵과 단팥죽을 먹고 싶었다. 내가 유일하게 이번 여행에서 기대를 하고 간 음식! 뒤에 포스팅하겠지만, 구경도 못했다. 마지막으로 포항에선 나 스스로 청산해야할 무언가가 있었다. 전역을 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이전에 스스로 청산해야할 무언가가.


 

 첫 시작은 레일로를 발권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내 여행을 7박 8일이다.

 

11:10 호계역 발

무궁화호 1944

 12:12 포항역 착


 여유있게 호계역에 10:20분경에 도착하였다. 호계역 앞엔 호계 5일장이 매 1,6일마다 열린다. 호계 5일장을 들려 여행 다니며 먹을 주전부리를 구매할 계획이었다.



울산 버스 정류장 이름중엔 호계역이 없다. 호계역에 하차하려면 [농소1동주민센터] 정류장에서 하차해야 한다.


또한 역이 정류장 근처지만 큰 골목에서 쉽게 보이지 않는다. 아방궁이란 중화요리집을 끼고 골목을 돌면 보인다. 

호계역은 간이역이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오일장의 풍경.


호계장엔 생선, 육계, 육류, 채소, 과일, 약재 등 모든 상품을 파는 규모가 제법 되는 장이다.


위위 사진에 보이는 호계시장 건물로 들어서면 상설장터가 개설되어있다.


여행다니며 먹기 좋은 전통과자를 구매하였다.


장의 끝에는 10시 45분 경임에도 아직 장을 준비하지 못한 상인도 있었다.


 애초에 그 자리에서 튀겨주는 도너츠나 찹쌀튀김을 구매할 생각이었으나, 여행다니면서 먹기엔 좋지만 보관이 어려울 것 같아 전통과자를 구매하였다. 새알 초콜릿과 누네띄네를 구매하였으나 나중에 보니 김맛 과자도 끼워주셨더라. 이런게 시장의 묘미가 아닐까? 초심자의 행운이라 생각하고 기쁜 맘에 따스한 기차에 탑승하였다.


도착한 포항역. 시에 불과하지만, 포스코의 위엄에 비하면 역이 작아보인다.


 포항역 앞에서느 호미곶으로 가는 버스도, 북부 해수욕장 방면 버스도 오지 않는다. 도보로 10분 거리내의 죽도시장 정류장에서 좌석버스 200, 700번 버스, 간선버스 101, 131번 등이 북부 해수욕장으로 간다. 특히 좌석200번 버스는 버스간격도 10분정도로 준수한 편이고 후에 구룡포로 갈 때 탑승하니 꼭 기억하도록 하자. 식사시간이니 죽도시장에서 유명한 물회를 한 그릇 해도 좋다.

 참고로 버스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네이버앱이 알려주나 실제 시간은 20분 내외였다.


200번 버스를 타고 도착한 포항 북부 해수욕장


영일대(迎日臺, 해를 맞이하는 대)





 사실 북부 해수욕장은 애초에 설계한 목적지가 아니었다. 환호 공원이 목적지였으나 호미곶에서 일출을 볼 계획이었기에 포항에서 하루를 보내야했고, 포항의 많은 것을 보고싶었다. 그리고 취미가 걷기이다(싸고 힘든 취미라고 이번 여행에서 느꼈다.) 그래서 정류장 노선도를 보고 해수욕장에서 환호 해수욕장까지 몇 정거장 거리라 걷기 시작했다.


 울산에 살기때문에 바다에 대해 아무런 감흥도 없을것 같았지만, 포항의 바다는 포항만의 매력을 품고 있었다. 가까이 보이는 포스코 공장과 다수의 갈매기들.(특이하게도 울산 바닷가에서 보다 태화강과 동해가 만나는 하구에서 갈매기가 많이 보이는 듯하다.) 그리고 해안 가까이에 발달한 아파트 단지들. 자연과 공장, 그리고 삶이 공존해 있다는 느낌을 포항 바닷가에선 느낄 수 있었다.


 

조금 더 걸어가 항구에서 본 영일대와 바다


공장과 바다, 그리고 아파트가 서로 정말 가깝다.



해안도로를 따라 걸으면 환호공원에 도착해있다.




환호공원에선 공원과 함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성장하는 동안 가장 잔인한 건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성숙하며 그 성숙함에 견뎌 낼 남학생은 없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中) 


 잔인한 인생을 맞이하기 위하여 2011년 여름에 처음으로 환호 공원에 갔다. 이번 여행에서 내가 청산하고 싶던 것은 그 사람만큼 성숙한 상태로 그 풍경을 다시 바라보고 싶은 싶었다. 3년이란 시간이 지난 포항은 얼마나 변했을까? 세상은 나와 관계없이 흘러가는 것일까? 아쉽게도 별로 관계가 없었다. 여전히 버스 노선은 그대로이고 공원은 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다.

 청산에 대한 특별한 의식을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저 함께 걸었던 그 거리를 걷고 싶었다. 어렸을 때 기억하던 그대로 세상이 흐르고 있는지. 내 시선에 문제가 있었는지. 아니면 지금 역시도 문제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지. 그냥 천천히 홀로 바라보고 싶었다.



 

환호 공원 전망대. 정말 볼 것 없다.


공원 여기저기에 동상들이 배치되어있다. 말 갈기가 역동적으로 표현된 작품, [돈키호테]


포항 시립미술관도 환호 공원내에 있다.



 환호공원에서 나와 환호해맞이그린빌 정류장에서 200번 버스를 타고 구룡포까지 버스가 약 1시간 43분 걸린다고 나온다. 하지만 1시간 조금 더 걸린걸로 기억한다. 200번 버스는 포항시내 - 포스코 - 해병대사령부 - 구룡포를 거쳐가기에 버스엔 많은 해병들과 함께 북부 해수욕장에서 멀리서 바라본 포스코를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다. 종점이므로 피곤하면 버스에서 잠시 단잠에 빠져도 좋다.

 *팁 : 포항의 환승시스템은 90분 내에 다른 노선의 버스를 탑승시 1회에 한해 무료로 환승이 가능하다고 한다.


 

작은 아이디어지만 아름다웠다.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비석 하나하나마다 일제시대에 살았던 마을 주민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관광지이만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의 터전이다.








구룡포항. 여기서 과메기가 만들어 지는걸까?


구룡포에 온다면 꼭 먹어야 하는 모리국수와 함께 철규분식의 찐빵과 단팥죽. 아무 설명도 없이 휴업이라고...

(위치 구룡포 초등학교 앞)


 아쉽게도 철규분식은 문을 닫아 바로 옆의 엄마분식에서 먹었다. 이날은 계획도 없이 점심도 먹지 않고 걸어다녀 여행의 첫 식사였는데 너무 달았다. 그래도 1월의 추위를 어느정도 가시게 도왔다. 구룡포에서 호미곶까지 가는 버스는 시간을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30~60분 간격으로 늦게타면 환승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호미곶행 버스에는 따로 노선번호가 없다. 구룡포-대보행 버스를 이용해야한다. 200번버스는 10분에 한번씩 있으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참고로 대보중학교에서 내려야 해맞이광장이랑 가깝다. 



실수로 호미곶면민회관에서 내렸다. 정류장 앞 영신식당에서 제대로된 끼니를 먹었다. 해물된장찌게 죽여줬어요!


너무나도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 나는 널 찾아 하루종일 해맸다!


도착! 그런데 이상하게 어둡다.

ㅜㅜ

많은 호미곶 포스팅에 없지만 호미곶 찜질방은 화요일 정기휴일입니다!!


 이 절망스러웠던 일이 내게 축복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다. 제한된 예산안에서 떠난 여행이었기에 하루 만원으로 예상하고 떠난 숙박비가 민박에 머물게 되며 2~3배 추가로 들게 되며 앞으로의 여행이 다소 빡빡해질 것임을 예상했다. 그러나 축복은 어디서 만날 수 있을 것인가? 호미곶 찜질방에서 호미곶 해맞이광장으로 가는 길은 다음과 같다.



 대보중학교에서 바로 들어가는 길은 등이 밝게 밝혀져있지만 대보항 방면에서 들어가는 길엔 등이 거의 없다. 그리고 호미곶을 밝혀줄 등대가 펜스에 가려 보였다 안보여서 불안하다. 그 길목에서 나는 여행 동료를 만났다. 춥고 잘곳이 사라진 불안감에 뜨거운 감자의 팔배게를 감상하며 걸어가던 내게 어떤 여성분이 호미곶방향을 물어보아 가는 길이니 같이 가자고 했다. 반가운 맘에 어디서 왔냐고, 뭐하냐고 물어봐도 아무말 없이 웃는게 아닌가. 알고보니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프랑스 인이었다. 내 여행에도 기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직접 보게 되었다. 얼마나 멋진가!! 여행에서 만난 프랑스인이라니.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고, 초심자의 행운이라 느껴졌다. 이것이 내가 만난 첫번째 축복이었다.

 군생활을 돌이켜보면 기억의 단위는 시간이 아닌 사람으로 나누어진다. 즐거웠던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 짜증나는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 그렇다. 그래서 사람이 중요하다. 나는 결코 잊지 못할 인생의 분기점을 만나는 순간이 되었다.


 다음 축복은 찜질방이라는 숙소를 포기하게되며 머무르게 된 훼미리민박집이다. 사장님은 대중교통을 통해 호미곶까지 왔다는 사실에서 5천원 할인 해주셨다. 1박 숙박비가 3만원이지만 2만5천원에 해주셨다. 학생인데 뭘~ 이라며 웃어넘기시는 아주머니! 게다가 프랑스에서 온 친구에겐 외국인이 바닥에서 자는게 불편할꺼라며 침대방(4인 가족이 자도 부족함없다)을 기본값에 해주시고, 거기다가 대중교통 할인을 해주셔서 2만5천원에 해주셨다.

 손님이 없어서 그냥 해주시는건지 알았는데 화요일밤에도 6개정도되는 방은 모두 나갔다. 사장님 말씀으론 평일엔 적어도 4개는 나간다고 하시니. 로비에 앉아 일리안(프랑스친구)과 사장님이 주신 믹스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호미곶에 대한 이야기, 프랑스에 대한 이야기, 울산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까지.

 친절한 사장님과 할인은 축복에 끼지도 못할정도로 좋았던 점은 방 그자체에 있었다. 추운 겨울날 등따시고 두발만 뻗을 수 있다면 뭐가 더 필요하겠는가? 실제로 기본방의 크기는 4인 가족도 좁지않게 잘 수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이 방의 진정한 매력은 방의 위치에있다. 호미곶 상생의 손과 걸어서 3분거리도 안되며 창문에서는 바다가 바로 보인다. 그렇다! 자려고 누우면 파도소리가 들린다. 한 겨울에 파도소리를 들으며 따스하게 잠이 들 수 있다니! 나는 이렇게 중첩된 축복에 노곤한 몸에도 잠을 잘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는 찜질방이라면 경험하지 못할 기억들이 축복으로 다가왔다. 찜질방에선 사우나에 올라왔다가 다시 바다로 내려오지 못한다. 감정의 정점은 23시부터 1시간간 해맞이공원을 혼자 거닐며 느꼈다. 아무도 없는 해맞이 공원은 마치 나의 온전한 소유가 된 듯했다. 추운지도 모른 체, 부끄러운지도 모른 체, 한시간동안 노래를 흥얼거리며 돌아다녔다.









 내 것이 된 호미곶을 거닐며 부른 뜨거운감자의 Bless Me.

뜨거운 감자 Bless Me


 내일이 되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그 뜨거운 일출은 어찌 보일까 궁금했다. 여행을 시작하기까진 3주간의 망설임이 있었다. 다음 여행때는 무슨일이 있을지 모른단 두려움에 아무것도 못하는 어리석음은 없을테다. 그 두려움이, 설렘이 만들어내는 기적을 맞보았기 때문이다. 내일을 위해 설래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일기를 쓰고 잠에 들었다.


*비용정리

 내역

비용 

비고 

 기차비(호계-포항) 

3,800

레일로 발권안함 

시장 전통과자 주전부리

3,000

 

포항 시내버스비

2,100 

 

핫도그

2,000 

 

 팥죽과 찐빵

3,000 

 

 식비

5,000 

 

 맥주

1,400 

 

 민박비

25,000 

 

 총계

41,300

 


*1일차 여행 끝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 호미곶
도움말 Daum 지도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