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Étranger

[울산 유곡동] 그레이빌리지​, 매장입구


[울산 유곡동] 그레이빌리지​, 매장 위치!



[울산 유곡동] 그레이빌리지​, 입구 간판! 인기 메뉴등은 안나와있네요.


[울산 유곡동] 그레이빌리지​, 매장 전경

2월에 방문한 카페! 업무 인수인계로 정신이 없다가.. 두 달의 시간이 지나고서야 포스팅하게 되었다.
이 떄도, 이제 팀원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밥먹고 굳이 카페도 들려서 커피 한잔을 마시게 되었는데..

점심식사 시간에 밥을 먹고 잠시 들리게 된 그레이빌리지.
당시 겨울바람이 매우 차가웠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무채색의 가게가 왠지 계절과 굉장히 어울려 보였고..


[울산 유곡동] 그레이빌리지​

매장이 넓고 깨끗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 같았다.
아쉽게도 유곡동에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오는 손님들 대부분이, 혁신근처 주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인지라
점심시간에 잠시 먹는 커피는,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보다는 이디야와 같이 가성비가 좋은 커피점에 잠시 들리는 게 나을거란 판단을 다들 한 것 같다.
그래서.. 12시 40분쯤 방문하였는데, 매장은 조용하였다. 덕분에 나는 이곳저곳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ㅎㅎㅎ

[울산 유곡동] 그레이빌리지​, 메뉴판!

그래도 가격이 많이 쌘편은 아니어서, 너무나도 복잡한 이디야보다는, 조용한 그레이빌리지에서 편하게 마시는 것도 좋은 방안인 것 같다.

[울산 유곡동] 그레이빌리지​, 매장 내 네온사인​


[울산 유곡동] 그레이빌리지​, 좌석 등

[울산 유곡동] 카페 그레이빌리지​, 테이크아웃 음료잔!

커피의 산도자체는 높진 않았지만, 먼가..별로 진하다는 느낌은 안들었다. 
원래 커피를 많이 마시고, 진하게 마시는걸 즐기는 나로서는 조금 아쉬운 맛이었다.

배가 불러서 못먹었지만, 티라미수는 주문하는 즉시 만들어준다고 하더라!

혹시 방문하게 된다면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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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매장간판!

​[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매장위치!

상남동 올영~빠리바게트 골목에서 빠리바게트 건물 2층입니다.

[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계단을 올라 2층으로 가면 뽕앤까스와 함께 있는 숙이네밥집!

[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매장 정문

뭔가 쉽게 들어가기 어렵죠? ㅋㅋㅋㅋ​

[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메뉴판.

저게 다 입니다 ㅋㅋㅋㅋㅋ혼자 방문한 제가 주문가능한 선택지는 정식(6,000\)밖에 없습니다.

[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올영이 보이는 매장​

[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매장전경

정식을 주문하니 밥을 준비하시고 있습니다.

[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정식(6,000\) 등장!

창원 상남동에서 6,000짜리 밥 찾기가 정말 어려운데, 여기는 6,000에 반찬 12가지에 메인반찬 1개(고등어), 그리고 씨락국까지!
정말 밥집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그리고 정식답게, 주문할 때 마다 메뉴가 바뀌었는데 이전에는 돼지고기 조림과 조개탕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마치 대학가에 있는 기분좋은 밥집같은 느낌!​

[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정식 항공샷!​


[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고등어 조림

​​

[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파래무침

아 정말, 파래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바다의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밥과 씨락국

밥도 듬뿍 주시고!​

[창원 상남동] 숙이네식당, 고등어 분해기

고등어 조림에 나온 고등어 배를 갈라보니 정말 튼실하더라구요


숙이네밥집은 사실 제 기준으로 음식이 조금 짠 편에 속하였습니다.
그래서 발걸음이 자주 가지는 않았지만, 타지살이를 하며 가끔 가족이 해주는 따듯한 밥이 생각나면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이 날은 간이 딱 맞아서 맛있게 먹었구요!

상남동에는 다소 자극적인 음식이 많은데, 가슴까지 따듯해지는 음식이 생각난다면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위치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9번길 4 삼원회관
(다이소 근처, 빠리바게트 골목 안 상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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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아찌떡볶이, 입구

[건대] 아찌떡볶이, 위치

 건대 맛의 거리에서 쭉~ 걸어 들어오셔서, 화양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대] 아찌떡볶이, 메뉴판

가격이 약간 오르긴했지만, 그래도 14년도에 처음 만난 아찌떡볶이의 가격과 크게 차이는 안난다.
거의 1년만에 방문했는데, 범벅메뉴에서 튀긴 갯수가 조금 줄어들긴했는데..
왜이렇게 야박해! 이런 느낌보다는 아..예전이 너무 혜자였지 이런 느낌이 들어서 여전히 방문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건대] 아찌떡볶이, 튀김들

야채튀김, 김말이, 오징어튀김, ​

​​​[건대] 아찌떡볶이, 튀김들2

새우튀김, 김밀이, 만두튀김

​​[건대] 아찌떡볶이, 그리고 오댕과 떡볶이​

​​​[건대] 아찌떡볶이, 이렇게 줄 서 있습니다!

보다시피, 튀김 옷이 굉장히 깨끗하다. 문을 연지 얼마 안된 시간이라서 더욱 깨끗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아찌 떡볶이에 튀김기름을 보면 항상 깨끗했다.
떡볶이도 정말 맛있지만, 튀김도 정말 맛있어서 더욱 매력있는듯!

​​[건대] 아찌떡볶이, 매장 인테리어

​​[건대] 아찌떡볶이, 메뉴판2

매장안에도 메뉴판이 걸려있긴 한데, 시크한 주인 아찌께서는 주문을 하고 들어가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
주문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떡+튀+순 범벅 2인(6,000\)과 부산어묵(2,000\)을 주문하였다.
예전에는 범벅을 시키면 튀김 3개는 고를 수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 2개만 주문하라고 하셔서 

새우와 김말이를 주문!


​​[건대] 아찌떡볶이, 떡튀순범벅 2인분과 오댕 등장!

떡볶이 특징이 길게 잘 빠진 떡을 활용하였는데, 살짝 매콤한게 정말로 매력적이다. 이 날 먹을때는 신토불이 떡볶이보다는 1.3배 정도 더 매웠던 듯.
의외로 많이 매워서 놀랐다.

그리고 순대가..크 정말 좋은 맛있는 순대였다. 촉촉하게..잘 삶아진 순대였으며,
오뎅도 살짝 꼬들꼬들한 오뎅이어서 식감이 정말 좋았다. 

생각해보니까 정말 모든 메뉴가 맛도 있었지만, 식감이 너무 좋아서 ​더욱 즐거웠다.


​​[건대] 아찌떡볶이, 떡+튀 범벅(3,000\) 추가!

그리고 우리는 양이 부족하여, 떡튀범벅을 추가하였다고 한다..

주소 : 서울 광진구 화양동 34-5

영업시간 : 11:30 ~ 22:00



* 촤근 사내 전보로 인하여 운동 및 포스팅이 불성실합니다. 빠른시일 내로 정상화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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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매장 뒷문 
ㅋㅋㅋㅋㅋㅋ정문으로 다닐 일이 없어서, 나는 뒷문만 보았고 진짜 현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인줄 알았다 ㅎㅎㅎ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매장 위치!!

정우상가 맞은편이라고 말하면 되려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121번길 32 1층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뒷문 2
너무 이뻐서 여러번 찍었다! ㅋㅋㅋㅋㅋ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매장 정문
매장 정문은 또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이쁜 석상도 서 있고!!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매장 입간판!
ㅋㅋㅋㅋㅋ입간판은 내 블로그의 기본 세팅 ㅋㅋㅋ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진짜 매장 정문!

태국분위기 많이 납니다!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입구 입간판2 
태국 맥주도 팝니다.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이 집의 자랑 메뉴!!

다들 와서  뿌님팟퐁가리를 먹던데.. 혼자서는 도저히 못시키겠더라고.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입장!
대나무 뒤에는 주방장님꼐서 열일하시는 공간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벽면!
지도도 붙어있고, 나름 태국의 향수가 묻어나게 꾸며놓았다.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요구르트..?
아마도 후식으로 준비해 놓으신 듯! 예전에 요구르트가 아닌 다른 걸 제공해주셨다는 블로그를 봤는데,
내가 방문한 날은 요구르트!​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아까 벽면에 '태사랑 지도 배포처'에 있는 자료!

태국음식 이름을 한국어로 음역해둔 것과 지도가 있다.
정말 태국에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식당 ㅎㅎ​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매장 좌석!
등도 달려있고 알록달록하다. 그리고 꾀나 직원이 젊다??!!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통유리 너머로는 거리가 보이고!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이 아저씨는 누구??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에어컨에는 온갖 마그넷이!

​​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메뉴판1과 물병

내가 먹은 메뉴는 바로 팟까파오 무쌉!(9,000원)
저녁에 왠지 면류는 먹기 싫어서 밥류로 골랐는데
사실 내가 먹고 싶은건 덮밥이 아니라 볶은밥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육류가 들어간 볶은밥이 없어서 덮밥으로..​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메뉴판2
음..? 잘 안시켜질 것 같은 메뉴들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메뉴판3

각종 주류와 마실거리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메뉴판3
아 똠양꿍 진짜 먹어보고싶은데 다음에 가서 한번 먹어봐야겠다.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메뉴판4
얼마전에 친구랑 바나나튀김을 하여 실패했는데, 이 집에서는 맛이 어떨지..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기본 상 세팅

세팅이고 자기고가 없다 ㅎㅎㅎ
물병을 가져다 주시고 나머지는 책상에 준비된 대로 꺼내면 끝!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태국어 음역!
참고하면 좋을듯!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지하철 노선도!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팟까파오 무쌈(9,000)

크, 난 음식을 평가할 때 계란후라이가 얼마나 완성도있는지에 마음이 많이 흔들리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집 계란후라이는 아주 완벽했다. 

창원 중앙동에 '현대반점(현대중국관)'에 간짜장을 주문하면 정말 끝내주는 계란후라이를 해주시는데
아마 유추컨데, 짜장을 볶고 난 뒤에 뜨거워진 중식팬에 계란을 순간적으로 익히는 것 같았다.
이렇게 조리가 되면 한 쪽은 반숙이 살아있는데, 나머지 면은 정말 바삭고소하게 익어서 그 궁합이 환장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집도 덮밥 재료를 볶은 뒤(아마 고기에 향신료 향이 들어가기 위해 그러한 과정이 들어갔을 것이다)
가열된 팬에 계란후라이를 후딱 해서 언쳐주신 것 같다. 정말로..저 이병헌 눈보다 습도높은 노른자를 보아라.​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피클~
밥만 먹어서 심심해서 먹었다. 일반적인 피클!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쪼끔 가까이서!
보다시피 쌀 알이 좀 길다! 그래서 입안에서 조금 날린다 ㅎㅎㅎ
태국에서 자라난 쌀을 사용하시는 듯!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수저와 젓가락까지 함께!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팟까마오 무쌈 근접샷!
고기가 조금은 큼직하게 썰어져서 볶아질 줄 알았는데, 막상 받고나니 거의 믹서기에 갈린듯한 고기!​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자 먹어봅시다. 팟까마오 무쌈
고기와, 소스 그리고 밥을 잘 비벼서!​

음, 뭔가 향신료 맛나는..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맛! 
거기에 살짝 마늘은 아니지만 생강느낌이 살짝 도는 알싸함까지!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계란도 반으로 가르고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계란부심
저 계란의 뒷태를 보아라..​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노른자와 밥, 소스를 비벼주시고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뒷태가 섹시한 계란후레이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반 쯤 먹고서 고기 소스가 잘 보여서 찍었다.

음, 가격대는 다소 높다. 9,000이면 창원 은아아파트 후문 면사부에 가서 김치찌게와 제육볶음을 세트로 먹을 수 있는 가격이다.
하지만 이 집은 인테리어 적으로 아름다움이 있고, 현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품들과 식재료를 사용하기에 용서할 수 있다.

아직 태국에서 음식을 먹어보지 않았기에 이 음식이 얼마만큼 닮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향신료가 주는 후각적/미각적 자극과 풀풀 날리는 쌀알이 주는 낯선 감각이 동남아를 떠오르게 하기 충분하다.

음식 자체도, 매콤하고 향신료의 향을 잘 살려서 괜찮았고.

하지만 양은 그렇게 많진 않았다. 아니야 내가 먹깨비라서 그런게 아니라, 조금 먹고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조금은, 조금만 더 양이 있었다면 자주 방문할 의사가 있지만 혼자가서 먹기에는 먹고 배고픈 느낌이 살짝 들 수 있다.

그렇다고 똠양꿍을 혼자 먹을 순 없자나...

##`18년 1월 26일 추가##

아! 주문할 때 많이 달라고 부탁하신다면 많이 주신다고 하네요 ㅎㅎㅎ!
저처럼 태국음식을 많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주문시에 말씀하셔서 넉넉하게 드시길!!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화장실1​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화장실2
ㅋㅋㅋㅋㅋㅋ

아주 이국적인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주 평범한 화장실이 나온다.


영업시간 참고!!


주소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121번길 32 1층
(정우상가 맞은편 쯤이라고 합시다.)

영업시간 : 11:30 ~ 22:00 
9시 이후 라스트오더 없으면 마감!

주차 : 가게 앞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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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매장 입구!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위치!
다음지도에는 등록이 안되어 있는데, 메가박스 근처입니다.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각종 메뉴들!​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입간판​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메뉴판!

점심시간에 가서 그런지, 대부분 국밥류를 드시고 있더라.
주방도 엄청 깔끔하고, 신규 매장다운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밥과 반찬 무한리필이 되니 참고하세요!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기본찬
쌈장과 양파, 고추 / 부추 / 깍두기와 시큼한 김치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메뉴등장! 부글부글
주문한 메뉴는 그냥 굴국밥!(7,000\)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굴국밥 항공샷
부글부글, 머 보이는 건 없죠?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굴국밥 내용물! 아직도 국이 끓고 있습니다.
알이 꾀나 굵은 굴과 미역, 부추 등등이 들어가 있으며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계란 등장!

아주 아름다운, 반숙아닌 반숙같은 계란도 하나 들어가있습니다.
돼지국밥을 사랑하지만, 돼지국밥과 계란이 안어울리는게 너무 슬프지...

보다싶이, 따로 국밥이 아니라 이미 밥이 말아져서 나오는 형식의 국밥이다.
뚝배기에 나와 엄청나게 뜨거워서 입천장이 데어 몇 일간 고생하였다. 그만큼 추운날에 생각나는 따듯한 국밥이었다.

특별한 맛이 있다기 보다는,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 강하였고 덕분에 밑반찬으로 나온 깍두기와 궁합이 좋더라.
시큼하고 시원한 깍두기는, 창원 내동상가에 있는 '명동곰탕'의 석박지만큼의 하위호환 정도로 볼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더라.

그리고, 계란을 넣는 시간에 대한 매뉴얼이라도 있는지 정말 훌륭하게 익었고 풀어지지도 않은 아주 아름다운 계란까지 제공되더라.


다만, 창원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굴국밥 한 그릇에 7,000은 조금 가격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된다.

1호점은 창원고용센터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 장사가 잘 되서 2호점을 개장하였으니 참고하시길!


전화 : 055-267-3398
위치 :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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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매장 입구

대구에 정말 맛집은 많았지만, 우리의 지식을 얇팍했고
한식을 메인으로 한 식당이 많길래 한식 세트를 먹기로 결정! 

돌아다니다보니 너무 추워서 일단 따듯해 보이는 가게로 들어가게 되었다.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매장 위치

15번 출구로 나와서 약전시장 골목을 따라 걸어가다보면 보인다.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입간판

나는 왤케 입간판 찍는걸 좋아할까​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주방 모습

뽜이어~~~

​식장이 주변에 있는지, 주말인데도 정장을 입은 분들이 많이 찾으시더라고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메뉴판1​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메뉴판2
김치전골, 김치찜, 매실 두루치기, 김치치즈 돈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메뉴판3


멀 먹어야 할까 엄청나게 고민을 하였다. 흠..
김치전골 2인분을 먹을까 아니면 매실 두루치기와 다른 메뉴 하나를 더하여 먹을까 ​깊은 고민의 결과

이제껏 김치찜을 시켜서 만족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우리는 매실 두루치기와 김치치즈 돈을 시키기로 결정하였다.

(7,000+7,000= 14,000)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계란후라이 대령이오

이 집의 셀프 서비스 중에 하나! 바로 계란 후라이를 1인 1란 제공한다는 점이다.
물론 손님이 직접 익혀야 하지만!

내가 진짜 계란을 너무 사랑해서 이건 너무나도 좋았다.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계란 투하!

이야 이거 찍으면서 진짜 블로거 다됬네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불이 약한건 아닌데, 엄청나게 안익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불을 강하게 하여, 한쪽 면을 살짝 노릇하게 태울랑말랑 해서 그 계란 흰자를 많이 익혔을 때 주는 그 식감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이 집에서는 다른 손님도 있고, 계란 익히는 곳 바로 뒤에 또 알바생들 다닌다고 정신없어서 그냥 적당히 익혀서 들고 나왔다.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참고하세용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기본세팅!
계란도 댈꼬왔어요​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매실 두루치기 등장!

그냥 좀 부드럽고 살짝 매콤한 두루치기었다.​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두루치기 가까이서 보세용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김치치즈 돈 등장!

먹다가 찍어서 젓가락이 붉네;; 애는 좀 짭짤한 돈까쓰였어용..
돈까스 킬러인데 2조각 먹음요...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김치치즈돈 근접 샷!


음 동내에 살면은 저렴한 가격에 계란까지 먹을 수 있는 좋은 동네 밥집이겠지만,
멀리서 온 분들께서 굳이 발검을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집 메인 메뉴인 김치전골을 아직 못먹어보고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하시길!
(거의 2/3는 김치전골을 주문해 먹음)


주소 : 대구 중구 남성로 36
반월당역 근처

전화번호 : 053-254-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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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매장 입구!


이 글을 쓰면서도 침이 줄줄 흐르고 있지만, 통큰통삼에 가게 된 이유는 사실 울산 무한먹쏘를 포스팅하면서 고기가 엄청나게 당겼기 때문이다.
또 가고싶다..

식당이란 곳은 함께가는 사람과의 합의가 필요한데, 내가 너무 강력하게 주장하는 의사표현도 하지 못하고 여기로 끌려오게 됬다 ㅋㅋㅋㅋㅋㅋ
고맙게도 맛있게 먹어주심!

아! 우리는 8시 15분에 가서 15분정도 기다렸고, 1시간 정도 지나 단체손님이 빠지기 시작하니 대기줄이 사라졌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위치!

1번출구로 쭉 걸어가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이용안내

1인 9,900\
4세 이하 : 무료
7세 이하 : 4,900\
초등학생 7,900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불판!

불판이 조금 특이한데, 곱창집에 가면 사용하는 불판을 기본 불판으로 사용하더라.
서빙하시는 분이 해주는 단 한가지 당부사항! 여기에 김치 구워드시면 안됩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셀프바 1
와사비, 소금, 참기름 등등의 각종 향신료뿐만이 아니라,
집게, 젖가락, 숟가락, 가위 등등 기본 세팅도 셀프바에서 손님이 직접 해야한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셀프바 2
양파부터 무쌈, 상추 등등의 각종 야채와 김치, 버섯, 떡 등등 요깃거리로 먹을 아이들도 나란히 정렬되어 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셀프바3

곱창, 양념갈비, 목살, 삼겹살 등등의 고기류!!
우리가 가장 기다리던 녀석들이 줄 서 있다. 이 녀석들의 특징은 바로 바질을 위에 살짝 뿌려둔 것!
덕분에 별로 냄새도 안나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삼겹살 대령이오!

저번 무한먹쏘에서 8조각을 먹는 성인이 되어보자고 다짐하여, 4덩어리 씩 4번 먹는 것을 목표로 시작하였다.
고기를 가져올 때, 삼겹살 부위에 벼가 있는 고기밖에 남지 않아서 위의 아이들을 대려오게 되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이곳이 너희가 있을 자리

삼겹살은 생고기가 아니라, 살짝 얼어있었다.
겉을 보면 완전 생고기 같이 보이는데, 아마 약간의 해동을 거쳐서 셀프바에 놓아두시는 것 같았다.
(실제로 계산하는 포스기계 뒤에 고기를 쌓아두시더라)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으-

너무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여러번 찍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한 번 뒤집기!

보면 불의 화력이 오른쪽이 조금 약한지, 조금 늦게 익더라고. 
그래서 한 명은 아직 핏기가 가시지 않았고, 나머지는 우리가 아는 그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지글지글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많이 먹기 위해 주문한 미란다!

미란다 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김치는 포기하고 무쌈과 양파 그리고 마늘로 삼겹살 디펜스를 대비하였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마늘 종지도 만들고!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마늘을 맛있게 먹기 위하여 호일을 받아 참기름을 넣고 익혀주었다.
어디서 보았는데, 참기름은 발화점이 매우 낮은 기름 중에 하나이고 그래서 참기름을 볶는 데 사용하면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다던데...

그래도 부정확한 지식이고, 눈앞의 마쉬멜로는 바로 집어먹는 나이기때문에 그냥 저렇게 세팅해두었다. 그래도 역시 매운 맛이 날아가고 아주 훌륭한 마늘이 되더군.

고기도 잘게 잘게 잘라주고!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가까이서도 찍어주고!

아까 오른쪽에 있던 아이들은 아직도 핏기가 빠지지 않았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마늘이 걱정되어 오른쪽에 둠

왜냐 불이 약해서 ㅎㅎㅎ...


음, 먹어봤는데 정말 괜찮았다. 어떤 가게에서도 이런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삼겹살을 무제한으로 만날 수 있나긴 힘들 것 같다.
특히 불판이 기름을 잘 빼주고, 크게 타지 않는 녀석이라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2차 디펜스 시작

또 삼겹살 4덩어리를 가져왔고, 뼈가 들어간 녀석을 하나 또 가져오게 되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물냉면 추가!

물냉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엇는데, 저 파프리카 5조각 향이 엄청나게 강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때 마다 파프리카를 같이 먹는 기분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자 익은 녀석들 모여라!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이뻐서 또 찍음2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냉면위에 먹으면 쌈싸먹는 냉면!

냉면이랑 먹어도 정말 훌륭했고, 우리는 무를 가져와서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 먹었는데, 정말 좋더라고
반으로 잘린 무 위에, 고기 한 점과 양파 2점 그리고 익은 마늘 1개 이렇게 세팅해먹었는데 정말...훌륭하였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이제 양념의 시대다

고기를 9조각 먹었는데, 그 중 내가 6조각은 먹은 것 같은니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다.
이에 질소냐, 사실 대구에 많은 고기뷔페 중에 통큰톰삼을 고른 이유는 바로! 양념갈비 때문이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조금 다른각도에서 만나는 양념갈비​

어렸을 적에는 가족끼리 양념갈비도 자주 먹으러갔는데, 조금 크면서 부모님께서 건강에 문제가 생겼고
이후로는 고기 외식을 거의 하지 않았다. 기껏해야 몸에 좋은 오리고기와 오리탕? 그 외에는 대구뽈찜이나 낚지탕을 먹으러 갔으니..

그래서 양념갈비가 정말 먹고 싶었고, 그리웠다.
그리고 어렸을 적 처럼 가격 걱정없이, 양껏 먹고 싶었고.

이 양념갈비는 살짝 매콤한 소스에 절여저서 그런가, 익었음에도 약간의 매콤함이 살아 있었고
크게 달지 않아서 배가 고팠으면 정말 많이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원래 육삼냉면은 양념 갈비랑 먹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냉면하고 먹으니 정말 어울리더라.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원산지 확인하고 가세요!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테이블 모습!

이런 식으로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으니 참고! 우리가 먹은 자리는 아님.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돼지고기 뷔페, 통큰통삼!
우리가 간 날에는 우삼겹도 한 번씩 나오고 하던데, 금세 떨어져서 못먹었다. 
원산지에 닭갈비도 있고 하니 운이 좋다면 정말 다양한 고기를 접할수 도 있을 듯!

대구에는 맛집이 많아서, 타지 사람이 방문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곳이지만
그럼에도 대구에 갔는데 왠지 목에 기름칠을 맘껏 하고싶다! 생각이 든다면 꼭 가시길!


* 방문일 : 2017-01-13 (토)

* 주소 : 대구 중구 중앙대로81길 55

* 연락처 : 053-257-1112

* 영업시간 : 17:00 - 01:00 (매일)

* 예약가능 여부 : 예약석은 있으나, 손님이 많아 가능한지는 불분명

* 주차 : 아직 차가없어서 못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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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태산만두, 매장 입구
후기를 읽어보면 대부분 기다렸다고 적어두었는데,
우리는 토요일 오후 13시 조금 넘어 방문하였고 5분 정도 웨이팅 후에 먹을 수 있었다.

대구에는 정말 이쁜카페도 많고 맛있는 먹거리도 많다. 항상 어디로 갈지 고민이 되는데, 우연하게 찾게 된 태산만두!
저녁에는 고기뷔페를 먹기로 이미 (나혼자) (상대방 동의없이) 정하였기 때문에 점심은 가볍게 먹을만한걸 찾게 되었고,
그래서 분식집 중 하나인 태산만두를 찾아갔다.


​[대구 중구] 태산만두, 위치!

우리가 방문한건 반월당역 근처의 본점이었고, 중앙로역 근처에 2호점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람!
역시 대구의 중심 반월당역과 중앙로역! 주변에 백화점도 엄청나게 많던데..삐까뻔쩍하드라


​[대구 중구] 태산만두, 다시 한번 매장 정문! 
먹고 나올 때 까지 줄이 끊이지 않더라.

매주 월요일 정기휴일이니 참고하시길!


[대구 중구] 태산만두, 가게 인테리어
약간 중국틱하다.​

[대구 중구] 태산만두, 매장전경
손님이 계속 있었는데, 그래도 1인 손님도 받아주시더라! 혼밥족 참고!

​[대구 중구] 태산만두, 메뉴판!

단 한번 뿐이지만, 먹어본 경험으로 둘이 가서 주문 할 때 다음과 같이 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탕수만두 + 비빔군만두 + 쫄면
(5,500+5,500+4,500 = 15,500)

아니 근데, 왜 둘이서 갔는데 삼인분 시키는거죠;;

우리는 아무것도 몰라서 고기왕만두+비빔군만두+쫄면(5,000+5,500+4,500)으로 주문하였다.
왠지 갔는데, 고기왕만두를 먹는 사람이 많더라고...

그리고 우리는 김치만두가 아니면 여러 개 세트로 먹는 고기왕만두는 주문하지 않기로 결심하였다.ㅋㅋㅋㅋㅋㅋㅋ
목이 너무 맥혀요...


[대구 중구] 태산만두, 기본 세팅!
단무지, 깍두기, 양파, 춘장, 간장종지!

[대구 중구] 태산만두, 고기왕만두 등장!
먼가 만두라기 보다는 호빵같은 비주얼! 그리고 실제로 빵도 매우 두꺼웠다.

[대구 중구] 태산만두, 고기왕만두
개인 접시로 가져와서는

[대구 중구] 태산만두, 고기왕반두 분해!

빠샷! 고기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다. 만두속에 야채보다 고기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만두는 오랜만에 보았다.
그리고 사용하는 고기 부위도 조금 특이하여 식감이 독특하였다. 
그 고향만두에 사용되는 그런 고기가 아니라, 애는 먼가 길죽한? 장조림에 들어가는 듯한 고기여서 특이했다.

근데, 개인적으로 맛있지는 않더라.

[대구 중구] 태산만두, 비빔군만두!
이건..기적입니다.

아삭한 양배추의 식감과, 살짝 매콤한 소스! 그리고 바삭한 군만두까지.
조화가 아름다웠다.

[대구 중구] 태산만두, 고기왕만두와 비빔군만두 ​때샷

이제 블로거 다 되가네. 때샷정도 찍어줘야지.


[대구 중구] 태산만두, 하나씩 댈꼬와서 때샷

군만두 2개 크기가 왕만두 하나랑 비슷하다.
사진에 보면 군만두 하단부가 많이 타긴했는데, 사장님도 바쁘고 나도 배고프고 그냥 넘어갔다.

맛있는게 더 중요해!​


[대구 중구] 태산만두, 군만두의 속살 공개

군만두 속은 먼가 고기 밀도가 엄청 높게 느껴졌다. 말 그대로 속이 꽉 찬 느낌?
그런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가득차니 맛이 없을수가..

​정말 만두만으로도 훌륭했다.


[대구 중구] 태산만두, 양배추에 군만두 쌈싸먹기
비빔군만두 시켜줬으면 이 정도는 먹어줘야지​

​[대구 중구] 태산만두, 열심히 먹는중
보면 왕만두피를 안먹게 되더라고. 저렇게 까득 남기게 되더라.


[대구 중구] 태산만두, 쫄면 등장!
주문이 잘못되었는지, 알바가 라면을 가져다 주던데 다른 테이블 거 잘못온거같습다 라며 거절하였다.
근데 다른 테이블로 안가더라고? 우리 주문이 아예 잘못들어간건가.. 좀 혼란스러웠다.

내가 라면을 먹을지 쫄면을 먹을지 고민을 많이하긴했는데, 그래도 맘을 정하고 말했던거 같은데..
여튼 그래서 쫄면은 사실 만두를 50%이상 먹었을 때 받게 되었다. 아마 주문이 다시 들어가면서 제작도 다시했나, 여튼 조금 늦게 받았다.

오자마자 물어보는 말,
잘라드릴까요?

[대구 중구] 태산만두, 쫄면

넹 잘라주세여~~ 해서 저렇게 열 십자로 잘라진 쫄면을 찍게 되었다. 그래도 탱글탱글한게 엄청 기대가 되더라고.

[대구 중구] 태산만두, 비비고비비고

쫄면 맛은 사실, 비빔만두 소스와 거의 같았지만 그래도 탱글한 면이 있다는 점은 아주 다르지.

이 소스가 정말 왕만두에도 어울리고, 군만두에도 어울리고 쫄면에도 어울리고! 삼박자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더라.

열심히 먹었지만, 만두에게 패배하여 군만두 2개와 왕만두 2개를 포장하여 그 사진을 찍어두었지만,
망할 티스토리 어플은 가끔 사진을 못읽어들이더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져올께요.

정말 저렴하고 맛있게 잘 먹어서 다음에 가도 또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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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입구!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위치! 가로수길 입구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보입니다.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간판이 여러게 있더라구요.
겨울이라 그런지 길에 노란 전구가 가득입니다.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매장 앞 장식물들!
조고마한 사슴과 선물상자!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매장 내부 모습!
의자들이 폭신폭신해서 좋더라구요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메뉴판!

전 항상, 왜 아이스 메뉴 가격과 핫 메뉴 가격이 달라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조금의 얼음때문에??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메뉴판 2
오전 11시에 오픈하여 오후 11시에 클로즈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매장에 있는 디저트 류!

팡도르란 녀석, 크기가 마음에 들어서 주문하였다!​
요 녀석 안에 뭐가 들어있냐고 물어본 생크림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고! 슈크림 처럼 되어 있을까? 기대가 엄청 되었다.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디저트류 2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팡도르+아메리카노
(8,000+4,500 = 12,500)

팡도르! 겉 표면에 설탕이라해야하나 뭔가가 가득 뿌려져 있었고,
유산균 요플레라는 단어에 내가 엄청 취약한데(엄청나게 좋아함), 취향 저격을 당해서 이건 먹어야 해! 하고 바로 주문하게 되었다.

언양각에서 우리는 3인분을 조지고 이동하였기 때문에, 친구는 가볍게 아메리카노!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팡도르 근접 샷!

72시간 발효했다는데 대체 어떤 맛일지 엄청 궁금하더라고. 발효가 잘 됬으니, 빵이 엄청 부드럽겠지?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팡도르 배를 갈라보았습니다.
근데, 좀 벙쪘는데 뭐에요? 안에 생크림이 들어가잇다면서요.
빵밖에 없는데???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팡도르 항공샷
아니 다시 봐도 없는데?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팡도르 다시 자르기

아 내가 너무 잘 잘라서 생크림을 만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이건좀;;
은근 섭섭하더라. 그리고 발효가 잘 된건가? 빵 내부 결이 불균형한게 굽기 전에 기포 처리가 제대로 안되어 반죽이 뭉친거 같은데.​

[창원 의창구 가로수길] 디젤, 팡도르 해부작전 마지막

음, 커피는 안먹어봐서 맛을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먹은 팡도르는 사실 8,000이라는 가격에 비해 너무 별로였다.
단 하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컸다는 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크림도 그닥 많지 않고, 72시간이나 발효되었는데 빵이 너무 퍽퍽하여 질감이 별로 좋지 않았다.
이렇게 불만이 많아도 먹깨비인지라 다 먹고 나왔다만은, 여기서 다시 디저트류를 주문할 지는 의문이 든다.

그래도 매장 자체가 크고, 편안한 좌석이 많아서 분위기가 엄청 편안했다.
실제로 우리도 소파에 붙어 있는 베개들 껴안고 수다를 나누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저트는 조금 아쉬웠다만, 분위기는 좋은 카페 디젤의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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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매장 뒷편 모습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위치! 경남도청 등 주변에 관공소가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매장입구​
밤이라 그런지, 아니면 간판이 너무 밝아서 그런지 너무 사진이 안찍히더라.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복잡한 가로수길에 전용주차장이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매장 전경

1월 들어서 갑자기 언양각이나 임진각을 정말로 가고 싶었다. 뭐, 고기를 먹고 싶은데 특별한 이유가 필요한가?
어렸을 적, 울산에 '동해농장식당'에서 멧돼지불고기를 자주 먹었었는데 그런 추억이 남아서 그런가 항상 이런 석쇠불고기를 매일 먹고 싶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이 난다. 

내서에 사는 친구와 갑작스럽게 약속이 잡혀서 석쇠불고기를 제안하였고, 친구는 육회초밥을 먹을 수 있는 상남동 고요남을 가고 싶어하였다.
그래도 착한 친구라서..다음에 반드시 고요남에 가기로 약속하고 우리는 의창구에 위치한 언양각에서 방문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언양각보다는 임진각에 가고 싶었는데 위치가 너무 애매해서 가로수길 근처에 있는 언양각으로 고고!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메뉴판!

2명이서 방문한 사람들은 

1. 석쇠불고기 2인분 (30,000)
2. 석쇠불고기 1인분 + 소고기국밥(혹은 설렁탕) 2인분 (31,000)

조합으로 주문하더라. 이 날은 정말 추웠고, 눈도 내려서 우리는 2번 조합으로 주문하였다.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주모 카드결제욤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기본찬 세팅!

오른쪽 아래는 오이인데, 양념장이 특이해서 맛있더라. 수분 함유량이 많은 오이랑 진한 양념장이랑 만나니 좋은 조화를 이루더라고.
이 집에서 가장 맛있는 밑반찬인듯!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석쇠불고기 등장!
거의 패스트푸드급으로 등장해준 석쇠불고기! 크 자태가 영롱하다.
가운데에는 소스가 더 많이 뿌려졌는데, 거멓고 촉촉하더라. 저 부분을 내가 먹진 못해서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네.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조금 가까이서 찍은 석쇠불고기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석쇠불고기 항공샷

친구야 미안해. 침만 삼키던 니 모습이 떠오르네..
음, 석쇠불고기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맛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간장 베이스 소스의 달콤함과, 소고기 특유의 고소함이 잘 조화되었으며, 바싹 익혀 질감이 참 좋았다.

나오자마자 바로 먹는 것이, 나중에 식은 후에 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는 정석의 맛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소고기국밥 등판

돼지국밥먹을래? 소고기국밥 먹을래? 물어보면 나는 무조건 돼지국밥을 먹는다고 대답하는 사람인지라, 소고기국밥을 그렇게 자주 먹지는 않았는데
비쥬얼로 보았을 때 파도 송송 썰려있고, 고기도 큼직하니 엄청 맛있어 보였다.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소고기국밥 근접샷!

​맛있어 보였다...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석쇠불고기와 소고기국밥 합쳐서 등장


[창원 의창구] 언양각식당, 최고의 조합! 석쇠불고기와 마늘!!

사실 소고기국밥을 먹고 든 생각은, 예전에 장례식장에서 먹은 국밥보다 깊이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음 많이 가벼웠다. 명성에 비해서는 국밥에 깊이가 없어서 언양각에 가게 된다면 굳이 소고기국밥을 다시 시켜야 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석쇠불고기는 원래 맛있는 음식이니까.., 마늘을 얹쳐 먹어도 맛있었고, 백김치로 싸먹어도 맛있고, 쌍추에 쌈싸먹어도 맛있었지만 말이다.
정말 맛있었어, 진짜 마늘과의 조화는 미쳤다!! 하지만  소고기국밥은 아쉬웠다.

차라리 석쇠불고기 2개를 시키는게 훨씬 행복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며, 우리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식당을 벗어나, 
디저트를 먹으러 나왔다 ㅎㅎㅎㅎ 둘이서 3인분 먹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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