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Étranger

p.35. 꿈과 목표.


사람의 뇌는 목표를 지니고 있을 때 활성화된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정해 준 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목표는 몸에 활력을 준다. 목표를 이루려는 사람은 웬만해서는 피곤한 줄도 모르고 감기 따위도 걸리지 않는다.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목표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부쩍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목소리에 위화감이 든다. 목표란 '마땅히 가져야 한다.'거나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다.'고 할 성질의 것이 아니며,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며 요란스럽게 계몽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목표는 인생의 모든 국면에서 '전제'가 되는 것이어서 이에 대한 공감대(Consensus)가 마련된 사회라면 목표를 지니는 데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목표는 있는게 없는 것보다는 나은 그런 것이 아니라, 물이나 공기와 마찬가지로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필수적인 것이다. 목표가 없다면 사람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려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 모든 일에서 우선순위도 매길 수 없다. 또 당연한 말이지만 목표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다른 누군가가 정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세우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목표와 어감은 비슷하지만 전혀 개념이 다른 말이 '꿈'이다. '꿈을 꿔라', '꿈을 이어가라', '꿈을 잊지마라', '꿈을 향하여' 따위의 구호를 언론이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야말로 일본이 국가적인 희망과 목표를 잃어버렸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뭔가 구체적인 것을 지향하는 사람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꿈이라는 말이 이처럼 요란스럽게 쓰이는 현실은 우리 사회에서 개인마다 목표를 갖는 게 인생의 대전제라는 공감대가 사라졌기 떄문일 것이다.


꿈은 싫증난다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즐겨야 하는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한다. 하지만 목표는 그런게 아니다. 목표는 실천으로 달성해야만 하는 것이지 입으로 하는 게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자기 목표를 설명할 시간도 없다. 아직 달성하지 못한 목표를 타인에게 발설하면 그것을 이루려는 의지만 '흩뜨려' 약화시킬 뿐이다.


목표는 마음 깊은 곳에 봉인封印해 두어야 한다. 목표를 갖는다는 건 곧 걱정을 끌어아는 것이다.


`18년 계획이 많이 어그러졌지만, 그래도 습관을 잘 지켜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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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매장 뒷문 
ㅋㅋㅋㅋㅋㅋ정문으로 다닐 일이 없어서, 나는 뒷문만 보았고 진짜 현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인줄 알았다 ㅎㅎㅎ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매장 위치!!

정우상가 맞은편이라고 말하면 되려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121번길 32 1층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뒷문 2
너무 이뻐서 여러번 찍었다! ㅋㅋㅋㅋㅋ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매장 정문
매장 정문은 또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이쁜 석상도 서 있고!!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매장 입간판!
ㅋㅋㅋㅋㅋ입간판은 내 블로그의 기본 세팅 ㅋㅋㅋ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진짜 매장 정문!

태국분위기 많이 납니다!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입구 입간판2 
태국 맥주도 팝니다.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이 집의 자랑 메뉴!!

다들 와서  뿌님팟퐁가리를 먹던데.. 혼자서는 도저히 못시키겠더라고.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입장!
대나무 뒤에는 주방장님꼐서 열일하시는 공간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벽면!
지도도 붙어있고, 나름 태국의 향수가 묻어나게 꾸며놓았다.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요구르트..?
아마도 후식으로 준비해 놓으신 듯! 예전에 요구르트가 아닌 다른 걸 제공해주셨다는 블로그를 봤는데,
내가 방문한 날은 요구르트!​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아까 벽면에 '태사랑 지도 배포처'에 있는 자료!

태국음식 이름을 한국어로 음역해둔 것과 지도가 있다.
정말 태국에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식당 ㅎㅎ​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매장 좌석!
등도 달려있고 알록달록하다. 그리고 꾀나 직원이 젊다??!!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통유리 너머로는 거리가 보이고!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이 아저씨는 누구??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에어컨에는 온갖 마그넷이!

​​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메뉴판1과 물병

내가 먹은 메뉴는 바로 팟까파오 무쌉!(9,000원)
저녁에 왠지 면류는 먹기 싫어서 밥류로 골랐는데
사실 내가 먹고 싶은건 덮밥이 아니라 볶은밥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육류가 들어간 볶은밥이 없어서 덮밥으로..​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메뉴판2
음..? 잘 안시켜질 것 같은 메뉴들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메뉴판3

각종 주류와 마실거리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메뉴판3
아 똠양꿍 진짜 먹어보고싶은데 다음에 가서 한번 먹어봐야겠다.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메뉴판4
얼마전에 친구랑 바나나튀김을 하여 실패했는데, 이 집에서는 맛이 어떨지..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기본 상 세팅

세팅이고 자기고가 없다 ㅎㅎㅎ
물병을 가져다 주시고 나머지는 책상에 준비된 대로 꺼내면 끝!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태국어 음역!
참고하면 좋을듯!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지하철 노선도!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팟까파오 무쌈(9,000)

크, 난 음식을 평가할 때 계란후라이가 얼마나 완성도있는지에 마음이 많이 흔들리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집 계란후라이는 아주 완벽했다. 

창원 중앙동에 '현대반점(현대중국관)'에 간짜장을 주문하면 정말 끝내주는 계란후라이를 해주시는데
아마 유추컨데, 짜장을 볶고 난 뒤에 뜨거워진 중식팬에 계란을 순간적으로 익히는 것 같았다.
이렇게 조리가 되면 한 쪽은 반숙이 살아있는데, 나머지 면은 정말 바삭고소하게 익어서 그 궁합이 환장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집도 덮밥 재료를 볶은 뒤(아마 고기에 향신료 향이 들어가기 위해 그러한 과정이 들어갔을 것이다)
가열된 팬에 계란후라이를 후딱 해서 언쳐주신 것 같다. 정말로..저 이병헌 눈보다 습도높은 노른자를 보아라.​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피클~
밥만 먹어서 심심해서 먹었다. 일반적인 피클!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쪼끔 가까이서!
보다시피 쌀 알이 좀 길다! 그래서 입안에서 조금 날린다 ㅎㅎㅎ
태국에서 자라난 쌀을 사용하시는 듯!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수저와 젓가락까지 함께!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팟까마오 무쌈 근접샷!
고기가 조금은 큼직하게 썰어져서 볶아질 줄 알았는데, 막상 받고나니 거의 믹서기에 갈린듯한 고기!​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자 먹어봅시다. 팟까마오 무쌈
고기와, 소스 그리고 밥을 잘 비벼서!​

음, 뭔가 향신료 맛나는..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맛! 
거기에 살짝 마늘은 아니지만 생강느낌이 살짝 도는 알싸함까지!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계란도 반으로 가르고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계란부심
저 계란의 뒷태를 보아라..​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노른자와 밥, 소스를 비벼주시고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뒷태가 섹시한 계란후레이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반 쯤 먹고서 고기 소스가 잘 보여서 찍었다.

음, 가격대는 다소 높다. 9,000이면 창원 은아아파트 후문 면사부에 가서 김치찌게와 제육볶음을 세트로 먹을 수 있는 가격이다.
하지만 이 집은 인테리어 적으로 아름다움이 있고, 현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품들과 식재료를 사용하기에 용서할 수 있다.

아직 태국에서 음식을 먹어보지 않았기에 이 음식이 얼마만큼 닮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향신료가 주는 후각적/미각적 자극과 풀풀 날리는 쌀알이 주는 낯선 감각이 동남아를 떠오르게 하기 충분하다.

음식 자체도, 매콤하고 향신료의 향을 잘 살려서 괜찮았고.

하지만 양은 그렇게 많진 않았다. 아니야 내가 먹깨비라서 그런게 아니라, 조금 먹고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조금은, 조금만 더 양이 있었다면 자주 방문할 의사가 있지만 혼자가서 먹기에는 먹고 배고픈 느낌이 살짝 들 수 있다.

그렇다고 똠양꿍을 혼자 먹을 순 없자나...

##`18년 1월 26일 추가##

아! 주문할 때 많이 달라고 부탁하신다면 많이 주신다고 하네요 ㅎㅎㅎ!
저처럼 태국음식을 많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주문시에 말씀하셔서 넉넉하게 드시길!!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화장실1​


[창원 중앙동] 카오산로드, 화장실2
ㅋㅋㅋㅋㅋㅋ

아주 이국적인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주 평범한 화장실이 나온다.


영업시간 참고!!


주소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121번길 32 1층
(정우상가 맞은편 쯤이라고 합시다.)

영업시간 : 11:30 ~ 22:00 
9시 이후 라스트오더 없으면 마감!

주차 : 가게 앞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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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1-24, 18:10 ~ 18:40 (30분 이내 성공)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회차 : 45회차 (운동 10주차)


- 홈 트레이닝 : 늦은 저녁으로 패스함..


1월 목표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ㅎㅎㅎ연말정산으로 정신없었던 하루!, 어쩌다 저녁을 늦게 먹어서(22시 이후), 홈트를 스킵하였다. 오늘도 늦어진다면 그냥 방울토마토나 먹어야지.

오늘 친구로부터 어깨에 좋은 스트레칭 방법 영상을 입수하였다. 오늘부터 매일 달리잣!! 1분도 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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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리에 앞서 3시간 동안 연말정산 계산하며 느낀점 

 a.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고정수치는 상관쓰지 말 것!

 - 급여, 4대보험료, 근로소득 공제액 등등 내가 바꿀 수 없는 거에 신경을 꺼라

 b. 바꿀 수 있는 수치를 더 만들 것! 

 - 단독 세대원으로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제 항목이 몇 없다.   2017년, 체크카드를 많이 사용했다고 하여 공제받을거라 믿은 내가 멍청했다.   항목을 더 늘려야지, 공제가 더 들어온다.

 b-2. 변동수치 목록

 - 1. ★주택청약 2. ★개인연금저축(이거랑 연금저축 차이가 뭐지) 3. 보험료 4. 교육비

 c. 체크카드만 너무 많이 쓰지 말 것!

 - 2017년 급여의 25%는 대략 860만원(월 70만)!    해당 금액까지는 어차피 공제되는 금액이 아니니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밸런스를 맞추기!

   (많이 안쓰는게 제일 베스트이긴 한데, 어차피 쓸 꺼면 피킹률이 높은 신카가 체크보다 낫다)



1. 연말정산

일단은, 우리가 궁금한건 연말정산이 무엇인지? 왜 하는지 궁금하기 보다는 내가 왜 이만큼이나 내야하는가가 중요하잖아. 그래서 저런건 나중에 알아보고, 먼저 우리가 연말정산에 내야하는 금액인 ‘결정세액’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흐름도를 보자


a. 연말정산의 기본 흐름

차감징수액 = [(총급여-근로소득공제-인적공제-각종 보험료-각종 소득공제)*기본세율] - 기납부액 - 세액공제


매우 복잡하다. 문과출신은 계산하기 힘들정도;;그래서 하단의 표로 풀어서 적었으니 계산하시길!



이까지! 

다음은,  ""b-2. 변동수치 목록  - 1. ★주택청약 2. ★개인연금저축(이거랑 연금저축 차이가 뭐지) 3. 보험료 4. 교육비""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루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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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매장 입구!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위치!
다음지도에는 등록이 안되어 있는데, 메가박스 근처입니다.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각종 메뉴들!​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입간판​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메뉴판!

점심시간에 가서 그런지, 대부분 국밥류를 드시고 있더라.
주방도 엄청 깔끔하고, 신규 매장다운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밥과 반찬 무한리필이 되니 참고하세요!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기본찬
쌈장과 양파, 고추 / 부추 / 깍두기와 시큼한 김치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메뉴등장! 부글부글
주문한 메뉴는 그냥 굴국밥!(7,000\)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굴국밥 항공샷
부글부글, 머 보이는 건 없죠?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굴국밥 내용물! 아직도 국이 끓고 있습니다.
알이 꾀나 굵은 굴과 미역, 부추 등등이 들어가 있으며

[창원 중앙동] 남영미굴국밥 2호점, 계란 등장!

아주 아름다운, 반숙아닌 반숙같은 계란도 하나 들어가있습니다.
돼지국밥을 사랑하지만, 돼지국밥과 계란이 안어울리는게 너무 슬프지...

보다싶이, 따로 국밥이 아니라 이미 밥이 말아져서 나오는 형식의 국밥이다.
뚝배기에 나와 엄청나게 뜨거워서 입천장이 데어 몇 일간 고생하였다. 그만큼 추운날에 생각나는 따듯한 국밥이었다.

특별한 맛이 있다기 보다는,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 강하였고 덕분에 밑반찬으로 나온 깍두기와 궁합이 좋더라.
시큼하고 시원한 깍두기는, 창원 내동상가에 있는 '명동곰탕'의 석박지만큼의 하위호환 정도로 볼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더라.

그리고, 계란을 넣는 시간에 대한 매뉴얼이라도 있는지 정말 훌륭하게 익었고 풀어지지도 않은 아주 아름다운 계란까지 제공되더라.


다만, 창원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굴국밥 한 그릇에 7,000은 조금 가격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된다.

1호점은 창원고용센터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 장사가 잘 되서 2호점을 개장하였으니 참고하시길!


전화 : 055-267-3398
위치 :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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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1-23, 12:25 ~ 13:00 (30분 이내 실패)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회차 : 44회차 (운동 10주차)


- 홈 트레이닝 : (태양숭배자세+푸쉬업 *10 / 플랭크 30초) *3


1월 목표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아아...왼쪽 어깨가 너무 안좋다 ㅜㅜ
팔을 단순하게 위로 드는 것만 해도 부담스러운데, 몸의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홈트레이닝으로 종목을 변경해서 진행하려고 한다. 이 대로라면 너무나도 안좋다ㅜㅜ
하여간, 건강하려고 운동하는건데 아프지는 말자. 건강하게 하루하루 살아보자!

그리고 과자의 유혹도 조금만 더 참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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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1-22, 20:05 ~ 20:37 (30분 이내 실패)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회차 : 43회차 (운동 10주차)


- 홈 트레이닝 : 암워킹+푸시업 15*3 / 플랭크 30초 *3


1월 목표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지난주 금요일(01/19)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운동을 안했다. 이건 진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잘못했어요~~ ㅜㅜ

금욜날 뭐 문서작성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치킨을 시켰다. 치킨이 올 때 쯤 일이 거의 다 마무리됬는데, 한 조각만 먹는다는게 두 조각이 되었고..그렇게 3조각을 먹으니 진짜 운동할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 

그래서 토요일 운동이라도 해야지 다짐했는데, 토욜날 화장실에 다녀 온 직후 벽에 보라색이 엄청 묻어 있더라고..뭔가 했는데 방에 있던 오디가 갑자기 터져서(..)날 행위예술가로 만들어 모든 옷이 보라보라 해지고, 벽지 역시도 보라보라해졌다. 다행이도 옷은 세탁기로 돌리니 지워졌는데, 벽은 안지워진 상태다. 방에 들어가서 불 킬 때마다 놀란다. 참내 세상에 이런일이..덕분에 빨래 3통 돌리고 나니까 저녁 7시, 그냥 맘 편하게 쉬라는 뜻으로 알고 푹~~ 쉬었다.

오랜만에 원시인 생활을 하다보니 옆으로 누워 스마트폰을 하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는데, 그게 하필 왼쪽 어깨만 사용해서 80kg를 지탱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 그제서야 내가 이런 잘못된 자세 때문에 왼쪽 어깨가 아프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중반, 취직되기 전에 한참 원시 생활을 즐겨하곤 했는데, 당시에도 이 자세로 많이 누워있었던 것 같다. 어깨에 정말~~안 좋은 자세인데, 여튼 엎드리거나 한 쪽으로 누워서 스마트폰 하는 건 진짜 몸 망치는 지름길인가보다. 그냥 뭘 해도 앉아서 뭘 하거나 아님 푹 자거나 알아서 하자.

##운동일지로 돌아와서,

무게가 얼마 안되서 사실 운동이 되어야 하는 앞 허벅지(프론트 스쿼트) 뒷 허벅지(스티프 데드리프트) 가슴 등 상체(풀오버) 자극이 사실 약하다. 하고 나서도 몇 세트는 더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무게를 올리고자 하는 욕심이 더 드는데, 그것보다 이렇게 무게 낮게 진행할 때 바른 자세를 배우고 익혀서 치고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무게 올릴생각보다는...

부상위험이 적을 때, 바른 자세로 자극 부위를 찾자! 20kg는 이번주까지만 하는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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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매장 입구

대구에 정말 맛집은 많았지만, 우리의 지식을 얇팍했고
한식을 메인으로 한 식당이 많길래 한식 세트를 먹기로 결정! 

돌아다니다보니 너무 추워서 일단 따듯해 보이는 가게로 들어가게 되었다.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매장 위치

15번 출구로 나와서 약전시장 골목을 따라 걸어가다보면 보인다.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입간판

나는 왤케 입간판 찍는걸 좋아할까​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주방 모습

뽜이어~~~

​식장이 주변에 있는지, 주말인데도 정장을 입은 분들이 많이 찾으시더라고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메뉴판1​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메뉴판2
김치전골, 김치찜, 매실 두루치기, 김치치즈 돈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메뉴판3


멀 먹어야 할까 엄청나게 고민을 하였다. 흠..
김치전골 2인분을 먹을까 아니면 매실 두루치기와 다른 메뉴 하나를 더하여 먹을까 ​깊은 고민의 결과

이제껏 김치찜을 시켜서 만족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우리는 매실 두루치기와 김치치즈 돈을 시키기로 결정하였다.

(7,000+7,000= 14,000)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계란후라이 대령이오

이 집의 셀프 서비스 중에 하나! 바로 계란 후라이를 1인 1란 제공한다는 점이다.
물론 손님이 직접 익혀야 하지만!

내가 진짜 계란을 너무 사랑해서 이건 너무나도 좋았다.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계란 투하!

이야 이거 찍으면서 진짜 블로거 다됬네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불이 약한건 아닌데, 엄청나게 안익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불을 강하게 하여, 한쪽 면을 살짝 노릇하게 태울랑말랑 해서 그 계란 흰자를 많이 익혔을 때 주는 그 식감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이 집에서는 다른 손님도 있고, 계란 익히는 곳 바로 뒤에 또 알바생들 다닌다고 정신없어서 그냥 적당히 익혀서 들고 나왔다.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참고하세용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기본세팅!
계란도 댈꼬왔어요​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매실 두루치기 등장!

그냥 좀 부드럽고 살짝 매콤한 두루치기었다.​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두루치기 가까이서 보세용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김치치즈 돈 등장!

먹다가 찍어서 젓가락이 붉네;; 애는 좀 짭짤한 돈까쓰였어용..
돈까스 킬러인데 2조각 먹음요...


[대구 반월당역] 정성식당, 김치치즈돈 근접 샷!


음 동내에 살면은 저렴한 가격에 계란까지 먹을 수 있는 좋은 동네 밥집이겠지만,
멀리서 온 분들께서 굳이 발검을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집 메인 메뉴인 김치전골을 아직 못먹어보고서 드리는 말씀이니 참고 하시길!
(거의 2/3는 김치전골을 주문해 먹음)


주소 : 대구 중구 남성로 36
반월당역 근처

전화번호 : 053-254-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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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매장 입구!


이 글을 쓰면서도 침이 줄줄 흐르고 있지만, 통큰통삼에 가게 된 이유는 사실 울산 무한먹쏘를 포스팅하면서 고기가 엄청나게 당겼기 때문이다.
또 가고싶다..

식당이란 곳은 함께가는 사람과의 합의가 필요한데, 내가 너무 강력하게 주장하는 의사표현도 하지 못하고 여기로 끌려오게 됬다 ㅋㅋㅋㅋㅋㅋ
고맙게도 맛있게 먹어주심!

아! 우리는 8시 15분에 가서 15분정도 기다렸고, 1시간 정도 지나 단체손님이 빠지기 시작하니 대기줄이 사라졌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위치!

1번출구로 쭉 걸어가다 보면 발견할 수 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이용안내

1인 9,900\
4세 이하 : 무료
7세 이하 : 4,900\
초등학생 7,900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불판!

불판이 조금 특이한데, 곱창집에 가면 사용하는 불판을 기본 불판으로 사용하더라.
서빙하시는 분이 해주는 단 한가지 당부사항! 여기에 김치 구워드시면 안됩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셀프바 1
와사비, 소금, 참기름 등등의 각종 향신료뿐만이 아니라,
집게, 젖가락, 숟가락, 가위 등등 기본 세팅도 셀프바에서 손님이 직접 해야한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셀프바 2
양파부터 무쌈, 상추 등등의 각종 야채와 김치, 버섯, 떡 등등 요깃거리로 먹을 아이들도 나란히 정렬되어 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셀프바3

곱창, 양념갈비, 목살, 삼겹살 등등의 고기류!!
우리가 가장 기다리던 녀석들이 줄 서 있다. 이 녀석들의 특징은 바로 바질을 위에 살짝 뿌려둔 것!
덕분에 별로 냄새도 안나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삼겹살 대령이오!

저번 무한먹쏘에서 8조각을 먹는 성인이 되어보자고 다짐하여, 4덩어리 씩 4번 먹는 것을 목표로 시작하였다.
고기를 가져올 때, 삼겹살 부위에 벼가 있는 고기밖에 남지 않아서 위의 아이들을 대려오게 되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이곳이 너희가 있을 자리

삼겹살은 생고기가 아니라, 살짝 얼어있었다.
겉을 보면 완전 생고기 같이 보이는데, 아마 약간의 해동을 거쳐서 셀프바에 놓아두시는 것 같았다.
(실제로 계산하는 포스기계 뒤에 고기를 쌓아두시더라)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으-

너무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여러번 찍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한 번 뒤집기!

보면 불의 화력이 오른쪽이 조금 약한지, 조금 늦게 익더라고. 
그래서 한 명은 아직 핏기가 가시지 않았고, 나머지는 우리가 아는 그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지글지글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많이 먹기 위해 주문한 미란다!

미란다 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김치는 포기하고 무쌈과 양파 그리고 마늘로 삼겹살 디펜스를 대비하였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마늘 종지도 만들고!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마늘을 맛있게 먹기 위하여 호일을 받아 참기름을 넣고 익혀주었다.
어디서 보았는데, 참기름은 발화점이 매우 낮은 기름 중에 하나이고 그래서 참기름을 볶는 데 사용하면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다던데...

그래도 부정확한 지식이고, 눈앞의 마쉬멜로는 바로 집어먹는 나이기때문에 그냥 저렇게 세팅해두었다. 그래도 역시 매운 맛이 날아가고 아주 훌륭한 마늘이 되더군.

고기도 잘게 잘게 잘라주고!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가까이서도 찍어주고!

아까 오른쪽에 있던 아이들은 아직도 핏기가 빠지지 않았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마늘이 걱정되어 오른쪽에 둠

왜냐 불이 약해서 ㅎㅎㅎ...


음, 먹어봤는데 정말 괜찮았다. 어떤 가게에서도 이런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삼겹살을 무제한으로 만날 수 있나긴 힘들 것 같다.
특히 불판이 기름을 잘 빼주고, 크게 타지 않는 녀석이라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2차 디펜스 시작

또 삼겹살 4덩어리를 가져왔고, 뼈가 들어간 녀석을 하나 또 가져오게 되었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물냉면 추가!

물냉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엇는데, 저 파프리카 5조각 향이 엄청나게 강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때 마다 파프리카를 같이 먹는 기분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자 익은 녀석들 모여라!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이뻐서 또 찍음2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냉면위에 먹으면 쌈싸먹는 냉면!

냉면이랑 먹어도 정말 훌륭했고, 우리는 무를 가져와서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 먹었는데, 정말 좋더라고
반으로 잘린 무 위에, 고기 한 점과 양파 2점 그리고 익은 마늘 1개 이렇게 세팅해먹었는데 정말...훌륭하였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이제 양념의 시대다

고기를 9조각 먹었는데, 그 중 내가 6조각은 먹은 것 같은니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다.
이에 질소냐, 사실 대구에 많은 고기뷔페 중에 통큰톰삼을 고른 이유는 바로! 양념갈비 때문이다.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조금 다른각도에서 만나는 양념갈비​

어렸을 적에는 가족끼리 양념갈비도 자주 먹으러갔는데, 조금 크면서 부모님께서 건강에 문제가 생겼고
이후로는 고기 외식을 거의 하지 않았다. 기껏해야 몸에 좋은 오리고기와 오리탕? 그 외에는 대구뽈찜이나 낚지탕을 먹으러 갔으니..

그래서 양념갈비가 정말 먹고 싶었고, 그리웠다.
그리고 어렸을 적 처럼 가격 걱정없이, 양껏 먹고 싶었고.

이 양념갈비는 살짝 매콤한 소스에 절여저서 그런가, 익었음에도 약간의 매콤함이 살아 있었고
크게 달지 않아서 배가 고팠으면 정말 많이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원래 육삼냉면은 양념 갈비랑 먹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냉면하고 먹으니 정말 어울리더라.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원산지 확인하고 가세요!

[대구 중앙로역] 통큰톰삼, 테이블 모습!

이런 식으로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으니 참고! 우리가 먹은 자리는 아님.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돼지고기 뷔페, 통큰통삼!
우리가 간 날에는 우삼겹도 한 번씩 나오고 하던데, 금세 떨어져서 못먹었다. 
원산지에 닭갈비도 있고 하니 운이 좋다면 정말 다양한 고기를 접할수 도 있을 듯!

대구에는 맛집이 많아서, 타지 사람이 방문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곳이지만
그럼에도 대구에 갔는데 왠지 목에 기름칠을 맘껏 하고싶다! 생각이 든다면 꼭 가시길!


* 방문일 : 2017-01-13 (토)

* 주소 : 대구 중구 중앙대로81길 55

* 연락처 : 053-257-1112

* 영업시간 : 17:00 - 01:00 (매일)

* 예약가능 여부 : 예약석은 있으나, 손님이 많아 가능한지는 불분명

* 주차 : 아직 차가없어서 못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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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8-01-18, 19:40 ~ 20:15 (20분 이내 실패)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회차 : 42회차 (운동 9주차)


- 홈 트레이닝 : 암워킹+푸시업 15*3 / 플랭크 30초 *3


1월 목표

 - 1 몸무게 80.xxkg만들기

 - 2 스쿼트 중량 50kg 이상 만들기


바벨로우를 하다가 왠지 너무 허리를 쓰는 운동이 많은 것 같아서 풀 오버로 변경하였다. 근데 또 하면서 어깨가 괜찮은 것 같았는데... 홈트를 하면서 또 이상하더라.


아, 왼쪽 어깨가 너무 이상하다. 아침에 일어나도 찌뿌둥하고 ㅜㅜ...사실 더 신경쓰이는게 암워킹 후에 푸쉬업으로 이어지면서 어깨를 엄청 쓰는 느낌이 든다. 푸쉬업 이후 다시 다리까지 팔을 이동할 때, 뭔가 어긋나 있는 느낌.. 

내가 아픈 것인지, 아니면 진짜 프론트 스쿼트로 인한 것인지 구분이 안가서 더욱 망설여지는 것 같다.

운동하면서도, 이제 금요일만 운동하면 토일요일 쉬니까 변경없이 계속 하자고 다짐하였는데.. 이게 아닌 것 같다. 


홈 트레이닝도 운동을 바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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