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Étranger

운동일지

- 시간 : 2017-11-30, 18:10 ~ 18:27 (20분 이내 완료)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회차 : 15회차 (운동 3주차)


* 밀리터리 프레스 25kg, 4-5-6-5

* 스쿼트 36kg 4-7-6-5

11월 운동일지

일자

운동

중량

횟수

비고

11/24()

스쿼트

30kg

6-9-8-7

 

턱걸이

(보조)

8-7-8-7

 

11/27()

스쿼트

30kg

36kg

9

6-5-4

 

턱걸이

(보조)

8-7-8-7

 

11/28()

스쿼트

36kg

4-7-6-5

 

밀리터리 프레스

25kg

4-5-6-5

 

11/29()

스쿼트

36kg

5-8-7-6

 

턱걸이

(보조)

8-7-8-7

 

11/30(목)

스쿼트

36kg

5-8-7-6

 

밀리터리 프레스

25kg

4-5-6-5

 도움닫기 없이 진행


오늘은 특별한 일은 없었고, 밀리터리 프레스를 하며 가슴과 허리에 자극이 가도록 집중해서 진행하였으며, 운동 마지막 단계에서 팔꿈치 및 어깨가 완전히 락아웃 되도록 신경써서 진행하였다.

아직 고중량이 아니기 때문에 관절에 크게 부담이 없어서 락아웃으로 운동을 진행하였으나, 인터넷에 찾아보니 락아웃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 글이 많아서 중량을 올리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정보를 찾아야 할 듯 하다.


스쿼트의 경웽는 풀스쿼트로 진행하는데 내려오고 올라올 때 힙 드라이브를 하도록 신경쓰고 있으며, 무릎의 뼈가 아니라 허벅지 근육을 활용해서 올라온다고 생각하며 운동을 수행하고 있다. 운동을 할 때 건강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다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이게 참 어려운 것이, 인터넷에 검색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정말 케이스 별로 너무 달라서 쉽게 믿을수가 없고 혼란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더욱 나쁜것이 내 몸을 이용해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섣부르게 믿었다가 몸이 크게 다칠 수도 있고..걱정이 많이 된다.


조급한 마음 없이, 적어도 12주차는 바라보고 운동을 진행하자. 이제 겨우 1/4 진행한 운동! 드디어 내일만하면 토일요일은 쉬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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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7-11-29, 18:10 ~ 18:35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회차 : 14회차


* 턱걸이(고무줄 보조), 8-7-8-7

* 스쿼트 36kg 5-8-7-6



11월 운동일지

일자

운동

중량

횟수

비고

11/24()

스쿼트

30kg

6-9-8-7

 

턱걸이

(보조)

8-7-8-7

 

11/27()

스쿼트

30kg

36kg

9

6-5-4

 

턱걸이

(보조)

8-7-8-7

 

11/28()

스쿼트

36kg

4-7-6-5

 

밀리터리 프레스

25kg

4-5-6-5

 

11/29()

스쿼트

36kg

5-8-7-6

 

턱걸이

(보조)

8-7-8-7

 



어제 술을 너무 마셨더니, 운동을 하기 너무 귀찮았다. 사실 귀찮기 보다는 정신적 육체적 피로도가 높았다. 고등학생 때 운동을 좋아하는 선배로부터 들은 이야기인인데 간이라는 녀석은 우리 체내의 독소를 해독하는 역할을 하는데(예를 들면 알코올 분해), 운동 후에 생기는 젖산의 해독작용 역시도 간에서 이뤄진다고 한다. 오늘 내가 힘든 까닭은 내 간을 지키고자하는 나의 본능이라 생각하며...집에가서 발 씻고 자고 싶었으나 꾸준히 횟수도 증가하고 중량도 늘리고 싶어 오늘도 운동을 진행하였다.


사실, 운동을 할 때 느껴지는 성취감이 대단하다. 어떤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내 비전을 이루는 것도 아니지만은 운동을 한 뒤에 심장이 벌렁벌렁 할 때에 '오늘도 조금 더 나아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하세요. 파이팅! 하루 20분만 투자하면 된다는 점!


요즘 이런 운동일지를 포스팅하며 많은 생각이 든다. 이 글이 어떤 생산적인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글을 써야할까? 내 글을 보고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행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 위해서 무엇을 써내려가야할까? 이런 생각들을 종합해보면, 결국에는 단순한 일지가 아니라 하나의 연대기가 되어 20분 운동으로 내가 변화한 모습을 보고, 사람들에게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내가 써오는 글들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1. 앞으로는 운동시간과 운동방법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기재하며, 2. 변화된 모습을 함께 올릴 수 있도록(아마 100회차 운동은 되야지 자신있게 올릴 수 있지 않을까?)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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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의 시작부터 중독적인 멜로디와 음이 흘러나와 딴짓을 하다가도 음악에 집중하게 만드는 이번 엘범 내에 가장 핫한 곡이라고 생각된다.

해당 리듬은 1절과 2절 사이에도, 그리고 곡의 마지막에도 등장하며 내가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지 다시금 떠오르게 유도하는 다리 역할을 해준다.

뭐 음악이 좋은데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냐만은,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완성된 리듬과 가사 덕분이리라.


문배동 단골집이 가장 중독적인 트랙이라면, 이번 엘범에서 가장 많은 생각을 유도하는 트랙은 바로 빈차이다.




갈길이 먼데, 빈차가 없네-.

...

내가 해야할 일, 벌야야 할 돈 말고 또 뭐가 있었는데.

내가 해야할 일, 벌어야 할 돈 말고 또 뭐가 있었는데,

내가 해야할 일, 벌어야 할 돈 말고 또 뭐가 있었는데,

내가 가야할 길, 나에게도 꿈 같은게 뭐가 있었는데.

있었는데, 꿈이 있었는데.



그냥 문득, 이어폰을 끼고서 퇴근하는 길에 귓속에 들려온 저 7마디, '벌어야 할 돈 말고 또 뭐가 있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아무 고민도 없이 출퇴근 하며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또다른 하루이지만, 똑같은 일상이 반복될 내일을 기다리는 건지 원망하는 건지도 모른채로 퇴근하는 길에

들려온 저 가사에 가슴이 너무 아팠다.


꿈 조차 꾸지도 않은 채, 안정적이고 편안한 직장을 구하게 되어 

친인척도 없는 타지에서 매일 혼자 먹는 저녁이 익숙해질 때 즈음이라도 이 노래를 듣게되어 다행인 것 같다.


여러분이 품고 있는 벌어야 할 돈 말고 또 무언가가 무엇인지, 이 노래를 듣고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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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7-11-28, 12:40 ~ 13:00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밀리터리 프레스 25kg, 4-5-6-5

* 스쿼트 36kg 4-7-6-5



11월 운동일지

일자

운동

중량

횟수

비고

11/24()

스쿼트

30kg

6-9-8-7

 

턱걸이

(보조)

8-7-8-7

 

11/27()

스쿼트

30kg

36kg

9

6-5-4

 

턱걸이

(보조)

8-7-8-7

 

11/28()

스쿼트

36kg

4-7-6-5

 

밀리터리 프레스

25kg

4-5-6-5

 


스쿼트 렉이 없어서, 모든 운동의 시작은 바닥에서 부터 바벨을 들어올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때문에 전신운동이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아직 근력이 부족한 손목 같은 경우에 무리가 오는 것 같다. 특히 스쿼트를 할 때 무릎에서 어깨 위 까지 올리는 리프팅 자세가 잘못되었는데 오늘은 손목이 살짝 시큰거린다. 이를 보조할 수 있는 장갑을 구매해야지..


오늘 밤에 출장을 가서 저녁에 운동할 시간이 안되어, 점심시간에 잠시 틈을 내어 운동을 하였다. 이렇게 하면 시간을 절약하는 장점이 있지만, 식사를 마치자마자 운동을 하기 때문에 점심 메뉴를 다시 떠오르게 만드는 되새김질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소화가 되는건지 속이 거부룩한건지.


여튼 오늘도 운동 끝! 다음 포스팅부터는 몇 회차 적어서, 몇 번째 운동인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수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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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7-11-27, 18:20 ~ 18:40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턱걸이 (고무줄 보조) 8-7-8-7

* 스쿼트 30kg, 9 / 이후 36kg 6-5-4



11월 운동일지

일자

운동

중량

횟수

비고

11/24()

스쿼트

30kg

6-9-8-7

 

턱걸이

(보조)

8-7-8-7

 

11/27()

스쿼트

30kg

36kg

9

6-5-4

 

턱걸이

(보조)

8-7-8-7

 


11월 초 자료는 차차 업데이트 할랍니다..엑셀로 정리할지 한글로 정리할지 아주 고민중!



지난 토요일 운동을 잊고 생략해버렸다. 그래도 오늘 잊지않고,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일관성있게 운동을 실시한 내가 자랑스럽다. 이번주에 시외지역으로 출장이 있어서 하루~이틀정도 운동을 빼먹을 듯 하지만, 최대한 짬을 내어 운동을 꼭 해야지! 올해말 까지 목표는 운동 빠지지 않고 하기와 턱걸이와 밀리터리 프레스, 스쿼트로 꾸준하게 기초 체력을 키우기 두 가지이다.


저번에는 사진이 없었으니, 오늘은 몇 장 가져왔다.


나의 훈련장! 바벨과 턱걸이가 있는 아주 훌륭한 장소다. 

다만 지하라서 퀘퀘한 먼지와 함께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냉난방 시설이 없어 여름에는 운동이 불가하다는 큰 단점이 있다.


나의 개인 PT선생님, 맛스타드림 저 '남자는 힘이다'


군대 있을 때, 책 리뷰하며 가장 찍고 싶었던 옆구리 샷


그리고 당시에 내가 이 책을 두 번째 읽고 느낀 책의 요약.

일관성있게, (부족한 점을) 개선하며, 하드워크하게 반복하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간만에 운동을 하며 자극의 중요성을 다시 떠올렸다.

*  내가 하는 운동이 어디를 자극하는 운동인가?   스쿼트 - 허리, 허벅지 / 턱거리 - 팔, 등, 가슴

지금까지 턱걸이는 올라가는 어려움만 느끼며 팔에만 자극이 갔고, 스쿼트는 바른 자세를 고민하다가 허벅지만 자극이 갔다. 다음부터는 내가 하는 운동이 어디를 자극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수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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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온지 어언 일년!

지난 열 두달을 돌아보면 일일일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도 있다. 뭐..돈을 번 일이라던가, 월급을 받은 날이라던가, 갑작스럽게 경품에 당첨된 날이라던가..아니면 씨x비용으로 치킨을 먹던 날이라던가....흑흑 여러분 이렇게 타지살이는 힘들고 외롭습니다.


돌이켜 보면 나는 지난 일 년간 세 가지 정도의 다짐을 했고, 그 중 두 가지는 대충 하다가 말았으며 나머지 하나는 현재 진행중이다.


먼저 첫 번재 다짐! 노래를 제대로 불러보자.

퇴근이후 데이트도 할 수 없던 나는 학창시절부터, 아니 좋아하는 학교 선배이며 군대도 같은 부대에서 전역하게 된 형석이형을 보며 노래를 제대로 불러보고 싶었다. 부르고 싶은 노래는10cm의 스토커지만 정작 한 달간 이승기의 삭제만 열심히 부르다가 갑작스런 15일간의 인도네시아 출장으로 잠시 보컬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고, 이후로 오래방에도 자주 못가 `16년도와 `17년도의 나의 노래력力은 거의 일치하거나, 업무상 잦은 전화로 인한 성대 과다 사용으로 더 후져졌을 가능성도 있다.


당시에 다녔던 학원은 상남동에 위치하고 있는, 창원버클리실용음악학원! 일주일에 두 번, 30분간 수업을 진행하면서 22만원인가 비싼 수업료를 내야했다. 서울과 레슨료를 비교해서는 안되겠지만, 배 이상의 가격차가 나는 수업을 수강하며 재미도 있었지만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 않을수가 없었다. 안타깝게도..나는 자주 출장을 가야하니까 레슨비가 더더욱 아까워..라는 생각이 들며 점차 학원을 향한 발걸음을 때기가 어려웠고 다시 가야지 다시 가야지 생각하면서도 언제나 학원 바로 앞에있는 집으로 들어오곤 했다.

그렇다고 이 학원이 창원에서 비싼건가하면, 그것도 아니다 바로 옆 학원만해도 5만원 정도 비쌌고, 무엇보다 그 학원에서는 나를 별로 수강생으로 원치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한 달간 들어갔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다음은 두 번째, 운동이다. 당시에 운동은 집에서 잠들기 전 혹은 퇴근 후에 맨손운동으로 진행하였고 팔굽혀펴기와 맨몸스쿼트 세트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식단 조절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과자는 안먹으며 진행했다. 이 때도 30일간 불타오르며 햇고, 그 기록을 블로그에 남겼었다. 하지만 잦은 출장과...이런 핑계가 왠지 방금 적은 기분이 들지만, 그런저런 이유로 한 번씩 빠지게 되었고, 그 구멍이 점차 커져 패턴 자체가 망가져버리며 흐지부지 되었다.  그래서 난 지금 80kg가 남는 거구가 되어있지...


마지막으로는 어째서인지 다시 운동이다. 이번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하는 방법은 얼마전에 작성한 글 2017/11/24 - [방향/작은 결심과 실천] - 171124 운동일지 (턱걸이, 스쿼트) 에 알들살뜰 적어뒀으니 참고하시길.

사실 오늘 운동일지를 안적는 이유는,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해야하는 업무가 있어서 처리하고 퇴근을 한 뒤 너무 집에가고싶어서 스킵해버렸다. 귀찮음..니가 이겼다.


창원에 와서 일 년간 다양한 음식도 먹어보고, 그리고 집도 옮겨 다녀보고(토월 성원아파트, 은아아파트) 창녕, 진주, 사천 그리고 거제까지 경남 내에 다양한 지역도 돌아다니며 서울에만 있었다면 경험하지 못할 다양한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혼자 살다보니 더욱 게을러지고 더욱 살도 찌고, 더욱 몸도 배리고 있지만..


그래서 말인데, 지난 일주년을 돌아보는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역시나 지나가버린 두 다짐처럼, 어느센가 지나가고 안할수도 있겠지. 혹은 어느새 너무 하고 싶어서 안달이나서 이렇게 글을 쓸 수 도 있구.

먼저, 누비자를 활용하여 창원 시내를 여행다닐 수 있는 누비로를 작성해볼까 한다. 창원에 생활하며 제일 만족하고 편리하다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누비자이다. 누비자는 창원시 공공 자전거 시스템으로서, 해당 사업으로 인한 적자를 감소하면서도 이용자를 위해 유지해주는 정말 좋은 복지정책 중에 하나이다. 덕분에 환경적이고 건강한 출근길이 되고 있지.여튼 작년 8월, 뜨거운 햇볕 아래 다녀온 4대강 자전거 일주가 매일 누비자를 탈때마다 떠오르기에 누비로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다음으로, 창원에서 내가 맛본, 식당중에 혼밥용 식당 5군대와 데이트용 식당 5군대 정도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창원은 물가가 비싸다. 5천원으로 식사하기는 이미 포기하였고, 적어도 6천원 이상은 줘야 눈치안주고 밥을 먹을 수 있으니...

여튼.. 지난 1년 슝슝 지나갔다. 내년은 빠르게 지나가지 않고 행복하게 지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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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시간 : 2017-11-24, 19:20 ~ 19:40

- 장소 : 회사 내 지하실


* 턱걸이 (고무줄 보조) 8-7-8-7

* 스쿼트 30kg, 6-9-8-7


지난 11월 6일부터 갑작스럽게 시작한 운동!, 시작하게 된 계기는 특별하지 않다. 휴식을 위해 점심시간에 지하실로 내려갔더니, 새로 입사한 후배가 턱걸이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 모습을 보며 점심시간마다 그냥 멍하니 30분 보내는 것 보다, 잠깐 운동하는 게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생각이 들어 당장 시작하게 되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30분 미만, 그 시간을 활용해서 효율 높은 운동을 하고 싶었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1. 커다란 근육이 위치한 부위를 자극해줘야 한다 생각이 들었고, 2. 평소에 무언가를 들어올릴 힘이 부족하단 생각이 들어 상체 근력 중심으로 운동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래서 출근하는 날은 무조건 운동을 하며, 

A. 월/수/금은 턱걸이(당기는 상체운동)+스쿼트(큰 근육 - 허벅지) 

B. 화/목은 밀리터리 프레스(미는 상체운동)+스쿼트(큰 근육 - 허벅지)

로 간단하게 구성하여 운동을 하기로 하였다.


운동한지는 20일 가량되었지만, 지난 4일간(11/20~23) 예비군으로 인해 훈련을 진행하지 못하였기에, 낮은 자극으로 운동을 재개하였다. 낮은 자극이지만, 운동은 운동인지라 여전히 힘들고 어렵지만 성취감도 느껴진다.


앞으로는 간단한 운동일지만 등록할 예정이며, 성과가 나타나면 사진도 함께 덧붙일 예정이다. 그러려면 내년 4월까지는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 전제가 필요할 듯!

나아가 운동을 꾸준하게 하게 된다면, 운동을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과 완벽함이라는 함정에 빠져 불완전으로 다가가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글도 꾸준하게 등록해봐야지.


아무 사진도 없는 글은 매력이 없지만, 오랜만에 포스팅이니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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