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Étranger


매번 기차를 탈 때마다, 내가 가는 방향의 기차가 맞는지 걱정되서 몇번은 확인하고 탄다.

내 하루하루도 그렇게 조심해여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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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오늘 7분만에 쓱싹!

대신 데드리프트도 7분동안 휴식시간 지켜가면서했다.


데드리프트, 팔굽혀펴기, 맨몸스쿼트 모두가 특정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 아닌지라 몸의 특정부위가 특별하게 좋아지는 느낌은 없지만,

대신에 3가지 운동 모두가 (거의) 전신운동인지라 밸런스 잡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

4월부터는 무슨운동을 해야 도움이될까..버피를 하고싶은데 층간소음의 주범이 될 것 같아서 자제하고

타바타 맨몸스쿼트나, 아니면 회사에서 덤벨 쪼가리 하나 가져와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생각해봐야겠다.



오늘 걸린 운동시간



틈틈히 서머너즈워를 하는데, 빛암 3성중 OP인 암끼리를 먹었다.

암끼리, 암서펀을 먹었으니 시탑은 올라갈만 할듯!







오늘 먹은 아이스 체리블라썸 라떼.

솔직히 어제 화이트 체리블라썸이랑 뭐가다른지 모르겠다. 


맛은 라떼에, 딸기우유를 섞은 맛. 

제대로 맛보려면 음료랑 휘핑을 섞어먹어야 할 것 같은데, 영 취향이 아닌지라 도전하기가 꺼려진다.

별 3개 더 주는 행사가 아니었으면 안먹을듯??



스벅에서 2번째로 먹는, 시식행사.

신매뉴라고 주던데, 이름은 안말해주더라.

매콤하고 치즈도있고 깔끔하더라.


가격대가 중요하겠지.






오늘 저녁, 매콤김치제육인가머시긴가, 3천원치고 그냥 괜찮았다. 종종 이용해도될듯!

보컬학원 간다고 시간이 없어 어쩔수없이 선택했는데 굿!


인제대 주차장에서 내려다 본 풍경, 인제대는 굉장히 높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더라.

오랜만에 캠퍼스를 거닐면서.. 나도 1년전엔 저기있었는데 싶고 여럿 생각이 들더라.


김해 연지공원에는 이미 벚꽃이 만개했다. 충격적!

인제대학교에서 미팅이있어 다녀오는 길에 잠깐 들렸는데, 세상은 정말 넓다.


그리고 대한항공 사택인가 본데 한진 아파트도, 대한항공 아파트도 처음이다.



봄이 온다. 점점..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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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동도 했고, 월요일 쉰 대가로 데드리프트도 빡세게 하였다.

오늘도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여기저기 도망다녔다. 

아주 옳지않아. 나쁜태도였어-

내일은 김해로 출장을 간다. 인제대학교!


밖에 출장다녀오면 일을 하기 싫어진다. 아주 나쁘다.


운동하는데 소요된 시간, 7분. 얼마 안걸리는걸 측정한 뒤로는 그래도 운동하기전에 덜 미적대고 바로 시작한다.


입문했다!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


오더내역 :




후기 : 화이트초콜릿이 살짝 가미된 딸기우유-

생크림이 딸기맛이 나지만 특별할건없다.  

어? 근데 지금 보면서 알게된건데 왜 초코드리즐 안해줬지 이사람들이.... ㅜㅜ 오늘 힘들어서 그것도 모르고 헤헤거리면서 마셨다.



저녁으로 먹은, 그릴드파인애플 오리지날 버거!

입이 헐어서 매콤한 소스가 조금 자극적이긴 했지만 충분히 훌륭했다. 

할인하는 일주일 내내 햄버거로 저녁 때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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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시간 꿀잠자고 오늘은 사죄의 의미로 회사에서 대드리프트 17.5kg*2 무게로 7개씩 3세트 조졌다. 

푹자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엄청 개운했다. 날아갈 것 같고 회사에서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을것만같은 자신감! 오랜만에 아침을 먹어야지 생각하고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인 우유에 콘푸를 말아먹었다. 그게 오늘의 패인이었다.

오전 10시반쯤되서부터인가, 속이 굉장히 매슥거렸다. 토할거같고 토하고싶고, 못앉아있을거같고... 화장실에 가니 아주머니가 청소하고 있어서 괜히 저애는 얼마나아프길래 구역질을 하나 할까봐 다시 나왔다. 그래도 못버틸거같아서 회사 밖에있는 화장실에서 토약질을 했다.


하면서도 17년 한 해 2.5일밖에 없는 휴가 중 반차를 오늘 쓸까, 애는 아침부터 술을 얼마나 마셨으면 토한다고 생각할까 등등 머릿속이 복잡했고 입안은 너무 시큼했다. 점심메뉴도 오늘 나름 특식이라 돈까스가 나왔고, 얼마먹지도 못하고 11월 발령 이후로 음식을 가장 많이 남겼다.


시간이 지나고 조금씩 바빠서 정신없어지면서 상태는 나아졌고, 저녁으로 치킨까지 먹어치우는 회복력을 과시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이런 하루가 보내고 오늘 밤 드는 생각은, 하루하루를 너무 일상적인 반복으로만 생각하고서 그 소중한 의미를 잊은게 아닌가..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사는것, 왜 열심히 살고 왜 나는 3월에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거지?

그리고 그냥 더 나아지고 싶은데, 나아지기 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고생해야만 하는걸까? 그냥 이대로 살면 안되는가?

돈은 왜 벌어야할까? 많이 버는 것이 더 행복한 걸까? 그냥 복잡한 생각들로 내 삶을 묻어두고 부족한 시간에만 억매인게 아닌지...


오늘 조금 아픈 것을 경험하며 나를 좀 더 아껴주는, 나 자신을 소중히하는 사람이 되자 다짐까지는 아니고 잠깐이나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보내는 시간의 중요성도 다시 느끼고.


그래서 힘들고 피곤하지만, 음악학원에 가서 연습 많이 못한걸 사과드리면서 열심히 배웠고- 스타벅스에가서 신매뉴도 맛보고, 저녁에 일도 하고. 하루를 잘 마무리하였다. (회사에서는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일에 계속 눈이갔지만)


내일도 회사에서 데드리프트 또 하고 시간을 잘 쓰기 위해 노력해야지.


내일은 함안으로 출장을 간다. 일상에서 멀어지는 업무지만 목표를 잊지않고 루틴을 반복하는 하루가 되자.



비가와서 날씨가 많이 풀렸다. 창원 중앙대로 앞에 꽃이 만개하였다. 그리고 다다음주는 군항제이다. 




나름 신세대. 체리블라썸 프라프치노 입문!

녹차프라프치노랑 거의 비슷한데, 슈크림라때만큼 슈크림에 임팩트가 있진않다. 은근히 베라의 체리주빌래가 떠오르지만, 그래도 녹차와 체리블라썸 간 가격차이만큼 맛이 차이나지는 않다.



그리고 이녀석은 없더라...넘나 부지런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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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개과목 담당자가 되었다가 너무 피곤해서 오후 내내 머리가 너무 아팠다. 12시간 자고나서 엄청 개운했지만.... #21일에 반전이 있으니-

오후 8시부터 내리잤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1. 스타벅스 더블적립찬스를 이용하지 못했고,

2. 운동도 하지 않았다.


그냥 지금까지는 미련하게 일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회피하는 모냥새로 잠들었는데, 오늘은 선택을 했다. 오늘은 하지 않겠다. 자기 자신에게 선언하였고 당당하게 푹잤다. 아주 잘했고, 아주 칭찬해~~ 비록 목표달성은 못했지만-



할인한다해서 오늘 바로 먹었지. 콰트로치즈와퍼로 갈까하다가 통새우와퍼를 과장님이 추천해줘서 냠냠했다. 통새우와퍼 매콤하게 좋더라!

과장님 왈, 그릴드파인애플오리지날버거가 더 칭찬한다고~~ 이번주에 입문 예정!!


사실 어제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먹었는데, 옛날하고 영 다른느낌이라 실망했는데.. 오늘 통새우먹고 행복했다(먹던 음식을 찍어서 영 흐잡하지만)


통새우(올엑스트라)+치킨프라이 + 레드베리 젤리에이드 = 6200원!! 창원 물가비싼데 제대로 먹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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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간은 역시 얼마 걸리지않았지만, 나의 게으름을 이겨내기 힘들구나!


창원은 이제 꽃피는 봄이 다가왔다. 패딩을 입고 다니기에는 너무 뜨거운 계절이다.


경남 태극기 집회!

새벽 7시전부터 준비하시더니..




* 원래하려고 했던 일

3월 계획표에 따라 진행한 일들 돌아보기

좋아하는 팝송 번역하기


그것은 모두 나의 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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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포스팅도했으니, 오늘은 사진으로 모든 내용을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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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본 영화 블리드 포 디스


주요 관람 포인트,

1. 복싱을 하는 주인공의 체급에 따라서 마일즈 텔러(비니 역)의 체격이 달라진다. 몸을 통해서 그가 영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였는지 알 수 있는데, 실제로 지난 8개월간 꾸준하게 복싱연습을 하였다고 하니, 얼마나 노력파인지 느껴진다.

2. 영화가 시작하기 전, 마일즈 텔러가 위플레쉬에 그인지 몰랐다. 연기자가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놀랐다.

3. 주옥같은 대사가 너무 많아서 영화를 보다가 에버노트를 키고서 기억에 남는 대사를 찍고, 영화 놓치고 다시 대사나오면 찍고 영화놓치고 반복했다.

3-1.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야. 이것이 가장

가장 큰 거짓말..

해보지않고서 불가능해보린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것. 
그게 가장 간단하고 쉬운거라서.. 포기하게 하려고 그렇기 간단한게 아니야


영화에서 감동을 느끼기 위해서라면, 영화를 보시지 않은 분께서는 영상을 보지 않는 걸 추천한다.


4. 영화보면서 그냥 먹먹하고 답답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되서 호흡도 어려운 장면이 많았다. 교통사고 후 재활에 임하는 장면, 그리고 사람들이 마치 자신을 죽은사람처럼 대한다는 대사, 그 모든게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가슴아프게 다가왔다. 특히 어제 법륜스님의 한마디 [선택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지는 것이다]라는 글이 떠올라서 내 하루하루를 돌아보게 되었다.



오늘은 9시반, 롯데시네마 창원점 4관에서 관람하였다.

4명이서 널널하게 봤다~~ 조조의 매력인 듯!


영화를 보고서 오늘은 열심히 살자 다짐하며, 좋아하는 국밥집가서 밥 한끼먹었다.

(창원_영진국밥)


국밥에 쓰는 고기가 아닌 질좋은 고기가 사용되고, 국물도 담백하여 괜찮은데,

먹고 2시까지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했다.




## 3월 1일에는 영화관에서 23아이덴티티를 보며 긴장감에 떨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영화를 선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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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거제도 출장

유관기관 모임이 있어 출장다녀오고 집오니 8시, 할일이 있지만(운동도 있고, 업무도 있고) 그대로 잠들었다. 부끄럽게도 불도 안끄고 잠들었고, 씻지도않고 잠들었다.

해야한다는 압박감, 무게감으로 더욱 하기 싫었던거 같고 회피했다.


3월들어서 5번쨰 실패, 매우 옳지않다. 아니면 잘하고있는건가..


거가대교를 건너오며-

밤과 낮이 참 다른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17. 또다시 금요일, 출장으로 인해 미뤄둔 일이 많아서 무척이나 바빳지만- 나름으로는 업무를 다 처리해 보람차기도 하였다.

대신에 집에와서 녹다운, 1시간반은 누워있었다. 빈둥대며


어제의 잘못을 반성하며, 회사에서 데드리프트를 했다.

물론 탁구도 함께!



휴대폰 상태표시바로 내 취미들이 다 드러나서 부끄럽지만, 운동하는 데 걸린 시간은 10분이 넘지않는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체력이 문제겠지..


일정이 많아져서 회사에서 나눠준 작은 노트를 사용하는데,

최근에 들은 말 중 인상깊은 말을 적었다.


조금이라도 더, 나답게 살 수 있기를 바라지마는

이것저것 바라보며, 결국은 또 비교하고 비교하고 비교하다가 남처럼도 못하게 사는건 아닐지.



많이 자려고 하루 일을 뺐는데, 그래도 아침에 나와서 영화보는게 삭막한 하루하루에 작은 기쁨이 되더라.

화성에서 태어난 남자가 등장하는 판타지 영화를 보려다가, 어떤 복서의 실화를 담은 영화가 더 내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아서 바로 예매하였다.


요즘 대세에 합류!! Ice 슈크림라때+초코시럽


처음에 오더가 잘못드가서 초코+카라멜 시럽을 뿌려주시려고 했다. 어쩐지 텀쿠인데 왜 추과금받는가했더니..

식겁해서 카라멜을 제외하고 먹었고 대만족.


주문내역-

얼음 조금

저지방 우유

휘핑 많이

초코시럽 많이

7,400\


얼음은 2시간이 지나고도 다 안녹았으니, 얼음조금은 대 성공이다. 아이스라 그런지 휘핑이 조금씩 차가워졌고, 위에 초코가 살포시 굳어 더 맛있었다. 

음- 맥도날드 초코콘같이 초코가 살포시 언 느낌이랄까? 슈크림도 느낌좋았고-

다이어트를 한다는 입장에서 살짝의 죄책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집에서 뒹굴지않고 나와서 무언가를 열심히한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었다.
그럼 안녕!! 행복한 내일을 맞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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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진행 15일차, 3월 한달의 절반이 지났고

가시적인 성과로는 몸무게가 80미만으로 내려갔다.

배가 나와서 좀 구부정하게 다니던 것도 당당하게 앉아있을 수 있게 된건 덤이고.

사실 어제와 100g도 차이가 안나지만 그냥 운동을 한다는 사실자체에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진 게 아닐까 싶다.


운동도 첫날에는 어떻게든 100개만 하자! 에서 

지금은 10분내에 모든 운동을 마무리하는데 초점을 두고있다. 시간도 절약할 겸, 운동 효율도 높이기 위함이다.




어제랑 그제, 그리고 일요일도 3일 내내 저녁으로 빵으로 떄웠다.

점심마다 밥을 먹지마는, 저녁식사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는 나로써는 너무 힘든 나날들이었다.

학교주변에서는 저정도 식단도 5000이면 해결하는데, 여기서는 7000이다.

사실 처음 발견했을 땐 엄청 싸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대학교친구들의 미지근한 반응에

대학가가 싸기도 싸단 생각과 함꼐, 창원이 역시 비싸구나 생각도 들었다. 


밥다운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기에 상남동은 너무 화려하고 빛난다.


피곤해서 1시전에 자야지 오늘을. 안녕 여러분! 모두들 목표를 이루는 내일이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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